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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 존재감 상실되었음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평균 조회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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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본인이 인터넷 기사(가계대출 관련기사) 복사하여 하루에 3건 정도 올리며 기타 게시글에 댓글놀이를 하고 있지만 운영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맞상대를 안해주니까 거의 혼자서 댓글 달고 다른 이름으로 대답하는 혼자 놀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회수 160여회 중에서 본인과 운영자가 서로 동문서답하는 형태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외 유저들은 전혀 용오름 글을 조회하지 않아요.
운영자가 용오름 자신이 아니라면 상대하지 말아주시기 더이상 바랍니다.
또한, 여기 율하인이 용오름 개인의 일기장도 아니고 인터넷 신문기사 올리는 장소도 아닌데 왜 방치는지 의문스럽네요..
어쨌든 이제 용오름 존재감도 거의 없는 현시점에서는 유저들이 눈엣가시 같은 의미없는 게시글은 빠른 삭제를 통해서 신규로 방문하는 유저들의 즐거운
커뮤니티 장으로 변화시켜야 율하인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은 바로 현실이 될 것이니 여러분 모두 용오름이란 나쁜 기억은 이제부터 머리속에서 지우시길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