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2지구 입구 정류장의 위치 선정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율하2지구 입구 정류장은 사람이 아무도 다니지 않는 곳에 설치를 했네요.
율하2지구 아파트 주민은 그림의 떡입니다. 정류장 까지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됩니다.
가능하면 율하 2지구 아파트 안으로 버스가 돌아가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아주 편리합니다.
오늘날 사회의 슬로건은 사람 중심의 사회라고 하는데, 사람이 많이 사는 율하2지구 아파트 단지 주변에는 정류장이 없고
한 사람도 다니지 않는 자동차만 씽씽 달리는 대로변에 정류장 설치는 정말 전시 행정인가 싶습니다.
김해시 교통정책에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