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오를때가 있으면 내려갈때도 있고
내려가면 또 올라갈때도 있지요

원래 돈있는사람들은 비쌀때 팔고 쌀때 미리 사놓죠.

돈없이 어렵게 집사는 사람들이 비쌀때 사고 집값내리면 놀래서 판답니다.

한때 주촌에 작업세력들이 좀 있었고
지금은 유니시티 작업 들어갔네요

사실 율하는 최근에 작업세력이 있다고 말하기가 우스울 정도였지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작년 연말즈음..2019년엔 금리도 오르고 율하2지구는 마피1억도 나올것이라 확신하며 떠들던 사람들은 어디 간건가요?  나같음 그런말해놓고 지금같은 상황(금리는 오히려 하락하고 마피1억은 듣도보도 못하는..)이라면 쪽팔려서 글도 못올릴듯합니다만. ^^

최초 분양가로 이미 계약 완료되었습니다.
* 실제 분양권 매입이 없다면 무의미하고 심리적 영향도 없습니다. (매도하지 않았다면 실제 손실 또한 없습니다.)

요즘 하락장이니 하락을 주구장창 외치던 사람들이 마치 자신이 노스트라다무스급 정도 되는 양 어깨뽕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맞출 때까지 정답을 외치는 것과 같은데요.

오른다 아님 내린다의 50% 확율.
내릴 때까지 기다리면 내린다던 사람이 맞는 것이고 아니면 그 반대의 결과.

어차피 틀려도 말만하는 사람은 잃을 것 없는 게임 아니었던가요?

부적절한 닉네임 등은 자제해 주세요. (심리의 노출입니다.)
* 실거주 등 후 적정가에 매도할 때 확정적인 손익이 결정되는 것이며 현재는 입주기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