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내가다 부끄럽다.

말씀하신 당시의 묘지가 많았다는 시점이 몇 년도 인가요?
* 택지개발 직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카카오맵 스카이뷰로 들어가서 2008년 율하2지구 한번 보세요. 논밭과 취락지구가 대부분인데 허무맹랑한 소리네요. 제대로 알고 적읍시다. 본인의 글을 읽고 타인이 오해할 소지가 있으므로 잘못 말한부분은 사과하시죠.

원메 위치는 논이 있었습니다.

확실...

왜? 두산 뒷산에 공동묘지 있으니
원메쪽에도 있을줄알았더냐? ㅋㅋ
공동묘지는 주촌이 갑이란다 ㅋㅋ

이제는 아버지까지 팔아감서 율하를까네..
아버지가 노망나신게 아님 왜그러실까?ㅋ

이번 주말엔 아버님 모시고 바람 좀 쐬고 오세요
방구석에만 있지말고

할일없는 사람 참 많네요~ㅋㅋ
이런 걸 글이라고 읽고있는 나 자신도 참 웃기기도 하구요*
저런 사람 머리속에는 뭐가 들었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아주 만족하고 살고 있어니 그만좀 까시오.
불쾌합니다 입주민으로써....

여기 원래화산이고
개발전에 논이고 내가
이논을94년도 살가말가
망설인 사람인데  먼허소리인지 ㅋㅋ
그리고 그당시 흐르는 논두렁 배수로엔 우렁이 민물조개가 우글거릴정도로 청정지역 이였답니다 
먼
멀알고 이야기를 하지  ㅇ

고도의 주촌까기
알아봐주니 고맙지ㅎㅎ

ㅋㅋㅋ 귀가 먹어서 논과 묘를 잘못들으신듯 ㅋ 아니면 자기가 듣고싶은대로 듣거나 ㅋㅋ

율하2지구 청정지역이라서 계포가 쏟아지는 구나 ㅋㅋ

주''촌''이라 똥내가 쏟아지는구나..
거기다 물량 넘쳐 마피까지 쏟아짐
이제 뭘로 대장유세할꼬?

율하인들은 전부 개코인가보네요?
주촌에 와보지도 못한사람들이 그래게 똥네 난다구 날리를 치는게 다들 개들인가?
그렇지 안고서야 어떻게 율하에서
주촌똥네를 맡을수가 있을까?
궁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