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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쓰레기소각장냄새 장난아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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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왔어요 아이피 조회 1,2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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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집밖에 나가니 매케하고 플라스틱 소각하는 냄새가 코를 찌르더이다.
소각장 문제는  주변을 넘서서는 문제로 매우심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편의시설을 제공해준다해도 숨쉴수 없음 소용없는거지요..
쓰레기타는 매케한 냄새.. 안맡아보신 분들은 절대 주변지역 주민의 고통을 모릅니다.
저도 여태 관심이 없었지만 어제 저녁에 공원 나가보고 이거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적 이득과 시민의 생명을 거래하는 짓을 하면 안됩니다. 비용이 많이 발생하더라고 꼭 이전해야합니다.
아니면 장유주민 전부 이주시켜주세요...
냄새맡아보시고,, 증설하기원하는 분들 몇이나 될까요? 찬성하는 공무원님들, 시장님 장유로 소각장으로 이사오세요
같이 냄새맡아보고 이야기해봅시다. 이게 정말 가능한일인지... 맑은공기를 원할 뿐입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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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zone님의 댓글

flyzone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소각장 근처만 심한가 봅니다.
코아상가 근처에서 어제 6시~11시까지 회사회식 했는데 냄새 안 나던데~~~
김해시장은 공약을 이행하라~~~

큰일이네요님의 댓글

큰일이네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전 장유는 안가봐서, 잘 모르지만, 쓰레기타는 냄새는, 정말 몸에 안좋을것 같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런시설은 신속히 이전되길 바래봅니다...!!!!
진짜 글만 봐도 썽질 나네요..!!!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출퇴근 지나가다
소각장 쓰레기 안태우고 보수기간이라고
플랭카드 봤는데...

율하댁님의 댓글

율하댁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지나가다/맞습니다.
지금 보수중이라 김해 폐기물은 부산 생곡에 매립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청소차 소각장에 안 갑니다. 근데 냄새가 진동한다고????

옛부곡주민님의 댓글

옛부곡주민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쓰레기소각장 냄새는 원래 별로 안났어요
근데 인근 공장(주물공장)에서 나는 냄새가 아주 심합니다.
2~3년 전부터 더 심해졌어요
시청 청소과에 전화하니 그런민원이 많아서 오후 시간대에는 직원이 그 근처에 상주를 하고 민원이 들어오면 출동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공장에 주의를 주는것 말곤 문을 닫게 할수도 없고 방법이 아직 없나봐요
타이어나 플라스틱 타는 냄가가 심하게 납니다 매일은 아니고 주 2~3정도는 오후 5~6시에 나요
밤에는 저도 율하에 살아서 잘 모르겠고
심한날은 코아에도 납니다
그리고 소각장의 대한 반응을 양산과 비교를 하시는데  좀 다르지요
기존에 있던걸 없앤다고 하고 당선된 시장이 발바꾸고 더해서는 창원의 쓰레끼까지 가져온다고 하고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건강을 시장이 책임져 줄것인가요?정치인은 자가기 한 말은 지키고 안되더라도 노력하고 설득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더욱 화가 나는 것입니다
요즘 창원과 부산의 민주당 출신의 장들과는 참으로 능력 인성면서 별로인것 같네요 허성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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