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율하인이 조용하네요. 왜그럴까?
첫째는 이미 한건 해먹은 삐끼들은 빠지고, 아니면 아직도 물려있는 분들이 많지만, 수요자가
없으니, 어쩌겠어요. 최근 거래가 4건 정도이네. 거래가 안되면 가격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은
불문가지니까요. 요즘 운영자 혼자서 무슨 생각을 할까???
요즘은 젊잖은 수요? 1가구 1주택? 여지껏 그렇게 이야길 했는지도 의문이고, 온갖 투기를 조장하고,
지금와서 이엘에 관해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하니 참으로 얼굴이 뚜껍다고 해야죠.

여기 운영도 공적인 부분은 갈수록 적고, 사적인 목적이 갈수록 과다하고
계약을 혼자서 개선하는 분 대단하시네???

아직도 여기 이엘건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없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죠. 어찌보면 혼자서 여기 광고를 위해서 미쳐있다고 해야 하나?
이엘이 이미 문제가 상당히 진행되고, 여기저기에서 진행이 불가능한 사태가 일어나도
버젓이 이엘을 옹호하고 댓글달고, 글을 올린 분이 누군가요?

계약의 기본도 모르고 혼자서 법의 기본 조항을 바꾸나?
삐끼질 하라고 선동할 때는 언제였던가?
이것을 알면 지금시기는 조용히 자숙하고 있어야 하는데도 뭣때문에 계약된 것을 혼자서
이야길 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엇때문일까?

그 분양업체에서는 광고를 하지않은 것일까?
광고한 분양은 말이 없고, 광고하지않은 분양에 대해서만 사사건건 말하는 것으로 오해하니
운영자는 조용히 그동안 여기에 물려서 하소연 하지도 못하는 분들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조용히 죽은 듯이 있는게 맞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