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본인의 무지함은 인정 안 하고..
좀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잖아 있는 것 같은데요..
본인 기분 나쁘다고 건설사를 서민돈 떼가는 악덕 기업처럼 표현한 것은 좀 과한 것 같아요~
시티계약자로서 다소 기분이 안 좋은 글이군요 쩝..

당하는 시람입장에서는 사기 맞습니다
집이라는걸 계약하면서, 계약금 수천만원을 송금하면서 기초적인정보조차 알아보지 않은 큰 실수를 했지만요

'브리핑 해주는 분들의 말씀에 이끌려 계약을 하였고 계약금 준비를 하던 중'이란 글에 따르면 계약금을 송금(납입)하지 않은 시점에 전매제한과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인지한 것으로 보이고 이러한 사실로 계약파기 의견을 전달한 시점과 계약금의 송금(납입) 유무가 관건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다툼의 여지가 충분해 보이므로 소비자보호원 또는 공정거래위원회 등 국가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보시고 분양상담관련 모델하우스 측의 과실도 면밀히 확인하여 계약파기의 정당성을 피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부분이 사기라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계약을 언제 하셨나요? 담달에 전매제한 풀리는데 맘에 안드시면 매매 하시면 되지 않나요? 계약하지마자 바로 팔생각이셨나요?? 시티뿐 아니라 2지구 전체 마피가 수두룩한데...당연히 프리미엄은 건설사 혹은 분양대행사에서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브리핑 중 사실과 다른 사업계획의 공표와 입주시 프리미엄 보장(가능) 등 입니다.
* 한 예로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율하IC 확정 등. (증거확보 우선)

글쓴신분의 내용상으로 볼때 브리핑중 전매가 가능하다고 혹은 프리미엄 얼마이상 보장한다고 했다는 내용은 없는것 같은데요? 정확하게 브리핑내용중 어느부분이 잘못됬다는건가요?
프리미엄 가능하다라는 말은 향후 시세변동에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부분이므로 문제될게 없다고 보여집니다.

아니죠 이미 마이너스피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알려줄 의무는 없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시장에서 이미 할인중인 물건을 정가로 산경우로 보면 되는거죠
여기서 기본은 그런 기초적인 정보조차 확인 하지않은 구매자 잘못이 선행되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제 의견은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닌 아파트라는 특성상 이러한 상황이라면 사기당했다라고 생각할수 있다는 겁니다
투자가 아닌 실거주가 목적이라도 내가 그런상황이라면 충분히 공감할듯 한데요. 아닌가요?
물론 말씀드렸지만 조금만 알아보면 알수있는 기초적인 정보도 알아보지 않고 계약한 계약자 잘못이 분명히 있지만요

말씀대로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당연히 기초적인 정보는 조사해보셨겠죠? 아니다 하더라도 그 책임을 건설사 혹은 분양대행사에 물을수 있나요? 실제로 사기는 아니지만 단지 본인이 사기당했다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요? 누구다 다 볼수있는 오픈된곳에 이건설사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그럼 반대로 이글을 보고있는 기 계약자분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ㅎㅎ 3.5억짜리 아파트를 너무 쉽게 사셨네요. 당연히 기초적인 정보 확인하고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본문에 정답(소송해도 돌려받기 어려움)적혀 있으신데 글을 작성하신 이유가? 별로 공익적인 차원으론 보여지지 않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적으시는게^^

시티 입주자 모집공고의 제일 첫줄이
모집공고의 내용을 숙지한 후 청약 및 계약에 응하시기 바라며, 미숙지로 인한 착오 행위 등에 대하여는 청약자 및 계약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으니 이점 유의 바랍니다.
라고 있습니다 3억이 넘는 계약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신건 아닌지 법적으로 해도 힘드실거 같아요

중요사실 고지의무가 있고
위반했을수도 있습니다.
통상 입금후 즉시 반환을 요구하는경우
돌려줍니다..사례도 많고요.
시티는 지금 매물이 안나오지만 시티
입주할때는 정말 2지구가 또한번
마이너스 무덤이 될듯.

안가네요. 수십년을 살면서 율하만한 주거환경을 보지 못했는데 마피 이야기만 수두룩. 어제 1지구를 지나 2지구 현장 둘러보았는데 정말 좋더군요. 시간이 지나보면 알겠지요.

글 작성자 입니다 ~
주변시세 잘 확인 안하고 계약한 저의 실수 인정하지만 중요정보 제공하지 아니한 건설사 잘못도 있다고 국가기관에 확인 받았으나 소송으로 이어지면 제가 이길 확률이 미비하므로 건설사에 사정했지만 안 돌려준 사람이 많다고 하면서 주지 않는 건설사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고요 ~
브리핑해준 분이 자기가 전매제한 설명 못드린거 죄송하다고 인정까지 했지만 계약금을 못받았습니다
하여 혹시 시티 계약하실 분 있으시면 저같은 케이스가 없었으면 해서 올린 글이고 사기라고 표현은 한적 없고 단지 중요사항 정보를 제공하지 아니한것을 알면서도 계약금은 안주더라가 팩트입니다 ~
이 같은 내용을 소보원 법률공단에 내었으나 민사라 소송밖에 답이 없어 너무 답답했습니다
저도 율하가 좋고 아파트가 마음에 들어 계약하려 했으나 브리핑상의 몇가지 사건을 시작으로 이런 생겼네요
새로 계약하시려는 분들은 저의 상황  참고하시라 글 올렸고 이런 경우 돌려주는 건설사가 있으나 시*건설사는 법으로  하라고 하더라~~~ 입니다
얼마나 미안했음 브리핑해준 사람은 돌려주자 했는데 건설사가 안된다고 했어요
제가 사정사정 했거든요 ~
그래서 저한테는 나쁜 건설사라는 겁니다

소송 안하실 거면 다음에서
카페 활동 이나 해보심이

중요 정보 미제공시 돌려주는데 안준다는건 이해가지 않네요 ~ 계약시 조심해야 할 부분 맞습니다

율하가 좋고 아파트가 마음에 드는데.. 전매제한이 계약 취소하고 싶을만큼 큰 문제인가요???

4월 전매제한 풀리기 전 어느 부동산에서 시티건설사 직원 보유분 아파트 마피 2천 있다고 들었는데 누가 그 소리 듣고  계약하겠습니까~
기 계약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새로 계약하실 분 있으시면 참고 하시라 올린 글이고 구매자 실수와 분양 사무실  실수 모두 국가기관에 확인 받고 전화 100번하고 찾아가서 이야기해도 안주는 건설사라서 계약시 주의하세요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 분양사무실에서는 내년에 1억 오른다고 장담 하면서 계약 유도 하던데 꼭 많이 오르길 ~ 기도드립니다 여기에는 같은 파가 많음이 확 느껴지네요

결국 마피 때문에  그러시는거같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해주셨네요. 부동산 정책에따라 전매제한은 대부분 아파트에 걸리죠. 전매제한을 고지받지 못해 계약을 취소하려는게 아니라 미분양에 마피가 뜨니 취고하고 싶은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실입주하시던가 전매풀리면 팔면 되겠죠. 이경우 환불안해주는 건설사를 조심해야 하나요?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것처럼 건설사도 계약을취소하고 환불해줄경우 피해자가 될수있습니다.

계약금 송금(입금) 후 계약해지 의사를 전달하신 건가요?
말씀하신 반환불가 의견이 시행(시공)사인지 분양대행사인지 먼저 명확히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만약, 분양대행사라면 영업관련한 계약관계(조직)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운영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호수지정 계약금 입금 후 다음날 바로 계약해지 및 중요정보 미제공으로 취소 의사를 보였는데 분양대행사 상담 직원이 돌려주자고 건설사에 의견제시 하였으나 건설사 시공시행사에서 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 그때가 4월이였고 최종 책임자 소장이라는 사람은 전매제한이 6월에 풀리므로 설명 안해준게 무슨 상관이 있냐며 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 국가기관에서는 분양사가 중요 정보를 제공 안한것은 맞으나 강제성이 없으므로 소송 밖에 없다는 거죠 ~

일상의 모든 일은 상호간 합의가 않되거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법률적인 소송을 진행하게 됩니다.
송금(입금)하신 계약금이 분양가의 10% 인가요? 아니면 가계약 형태의 가계약금 인지 궁금합니다.

받을 방법이 있으면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해당 건설사가 서민 돈 떼어간다는 표현은 수정 부탁드립니다.

가계약금 보냈습니다 취소는 바로 다음날 전달 했구요 본 계약 10% 다 보내기 전에 취소 의사 보였는데 안 돌려준다고 해서~ 공공기관 다 알아봐도 소용도 없네요 몇백만원이라도 큰 돈 인데요 ㅠㅠ
저처럼 잘 모르고 투자하시는 분을 위해서 올린 글이고 돌려주는 곳도 많은데 절대 안주는 곳이니 주의하세요 를 말씀드리기 위한 글입니다
돌려준다고 해서 건설사는 피해 보는 일은 딱히 없죠 ~ 그럼 돌려주는 건설사는 왜 돌려주겠습니까
법률공단에서도 건설사 마음이라 계속 찾아가서 달라고 하세요 하네요 ^^

본 계약은 진행하지 않고 가계약금만 송금(입금)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가계약금 관련하여 서면으로 명시된 부분이 있는지 이러한 부분을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고지)하였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돈 받을수 있으면 꼭 받으세요. 그리고 공익을 위한 목적이면 그에 맞는 내용으로 수정바랍니다.
운영자님 서민돈 떼어가는 건설사라는 본문내용은 근거없는 비방과 펌하에 해당되지 않나보네요? 이미 공공기관에서도 소용없다고 했으면 계약자 본인 과실이 큰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금전 해당 사항과 관련하여 모델하우스 본사 직원분과 통화하면서 여러 상황을 전달하고 고객의 입장을 고려해서 검토해 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강한 어감으로 감정적으로 표현한 부분 수정하겠습니다

운영자님~ 정말요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거기서 어떤 반응을 ㅠㅠ ~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네 게시자님 입주예정자 입장도 고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촌도 미분양아파트 분양받은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촌도 마피 몇천씩 붙었으니~~~

운영자님~ 혹시 어느 번호로 전화하셔서 누구랑 통화하셨는지요?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박철중 소장이 총책임자라서 본사도 이분한테 떠밀고 이분은 외근으로 자리없어 통화도 어려운 사람이구요 ㅠ 핑퐁만 수백번 당했던지라 ~ 누구한테 말씀드리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혹 블로그에도 글쓰신분 아니신가요? 가계약금도 계약금이도 파기되면 안돌려주죠.. 건설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끼리 계약에서도 마찬가지고.. 시티계약자입니다만.. 제목과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기분나쁘네요.. 본인 과실을 어느정도 인정한다면 이런식으로 글을 안쓸꺼같은데 . 제가볼땐 인터넷에 이슈시켜서 돈돌려받기 유리하게 바꿔보시려는거같네요..제글보고 기분나쁘셨으면 어쩔수 없습니다. 저도 님글보고 기분나빴으니.

브리핑 담당하신 분의 전매제한 놓친 부분 죄송하다고 녹취했고 담당 소장에게도 설명 다했으니 두달 뒤에 풀릴꺼라고 가계약금은 줄 수 없다고 하는게 정당한 건가요? 계약시 중요부분 놓쳤으면 개인간 거래도 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 여기 기계약자 분들이 많아 제 글이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이상한 기류가 있네요 ㅎㅎㅎ 국가기관에서도 돌려 받을수 있으나 강제성이 없다고 하여 못 받은 저는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이고 모델하우스에서도 안준 적이 몇번 있다고 하셔서 피해보지 마시라고 올린 글이지 기분을 불편하게 만들 의도는 없네요 ~

그런데 계약은 왜 파기하시려고 하시는건가요?

블러그에는 올린 적은 없는데 저 같은 분이 또 있나보네요 ~ 하긴 모델하우스에서도 저같은 사람 여럿 있어도 한번도 돈을 드린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 마지막 시***디움 담당자 소장 통화시 피해자가 없게 인터넷에 올리겠다니 많이 올리라고 오히려 큰소리 치시던데요 그래서 돈 못 돌려 받으면 피해자 없으시라고 완공되는 그날까지 쭉~ 올려보려고요

왜 계약을 취소하려는지요?

실입주로 계약하신것같은데... 마피니 하는말에 휘둘리지말고 그냥 하시지....가끔 전화 오는데 미분양이라도 할인분양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마피로 싸게사면좋지만 이왕 마음에있어서 실입주로 계약했다면 깔끔하게 분양받아서 들어가는게좋지싶은데...전매제한이 문제되지는않은것같아서 ..그냥 쭉 읽다보니 그런생각이드네요

시티 입주를 목적으로 계약했다가 주위에 마이너스 매물이 있으니 갑자기 온돈주고 사는게 배가 아픈거지요 그래서 전매제한을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는거구요ᆢᆢ어차피 전매 생각은 없었던거 아니였던가요? 조금은 억지부리는듯 하네요

가계약서에 동호수지정 가계약금에 대한 부분이 어떻게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상담시 관련한 설명과 고객이 인지한 부분을 비교해 보세요.

마피 뜰 거 알고, 전매제한 또한 스스로 알고 계약했습니다. 전매제한은 아주 많이 전해들은 국가 시행 정책인데 시티만 그런 것이 아니구요. 과연 원메. 자이힐. 시티 계약자들 중에 전매제한까지 공식 브리핑 받고 계약하신 분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는 계약자와 분양담당자의 동시책임 같습니다.
실은 저도 급히 가계약금 걸고 물리려다 안된대서 계약했구요. 실거주 목적이니 맘 비우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게시자는 가계약금 돌려받고 마피 살 생각이신거 같네요.. 그거 말고는 말이 앞뒤가 맞지않아요. 율하가 좋고 아파트가 마음에 들어서 가계약을 했는데 마피가 있다는걸 알았죠.. 마피건이 동.호수도 가계약보다 나아 보였을테고.. 저라도 취소 하고싶긴할꺼예요. 하지만 이런식의 글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말을 이상하게 하시는데.. 게시자 글을 기분상하게 보는 이상한기류??ㅋㅋㅋ 재밌네요.. 입장 바꿔서 적당히 하세요. 머리 굴리다가 돈 날라가요. 행복하세요.

가계약금은 이미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건설사에서  절대 주지  않겠다는데 소송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깐요 ~ 이번 일을 계기로 율하를 잘 알게 되었는데요 주변 원메이저 그리고 시티프라디움 마피 2천 이상씩 있던데 어떤것도 계약 할 생각없어요 ~ 이번에 율하를 많이 알게 되었네요 부산에서는 전매제한 특정지역이면 꼭 홍보물에 조건부를 붙여 놓는데 시티는 전혀 없었답니다 말을 이상하게 하시는데 머리를 굴리다니요 ~ 운영자님의 글처럼 미분양 브리핑 후 동호수비를 요구하는 건설사의 나쁜 영업에 걸린 피해자입니다

본의아니게 피해를 볼 경우가 많네요. 후분양제 그리고 이런 분양관행을 없애야 합니다.

율하2지구에 1군 브랜드가 있는데 분양가도 싼게 아니고. 큰평수 계약자분들은 어쩔수 없다지만 애초에 같은평수 대비 메리트가 없어보였네요.

게시자님 가계약금은 본인이 구매의사가 있어 동호수 지정을 위해 계약하신겁니다. 원칙상 가계약도 계약이며, 본인이 지금 계약을 파기하면서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는다고 억울해하고 계시네요. 애초에 구매의사가 있어 계약한거 아닌가요? 전매제한이 맘에 안들면 전매풀리고 파시면 되는 일입니다. 브리핑에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가 뭔고하니 전매제한을 설명 안해줬다. 그것때문에 사고싶었던 아파트를 환불받길 원한다? 심지어 곧 전매가 풀리는데도 환불해다라? 왜? 전매제한을 설명 안해줘서? 너무 유치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본인입으로 분양대행사와 이야기 했다면서 왜 건설사는 걸고 넘어지나요?

블로그에 쓴적없다더니 아이뒤보니 본인맞으시네요~ 뭐 글쓰신분이야 이렇게해서 몇백 다시 받으시면 그만이지만 계약자입장에서는 매우기분나쁘네요~님이이런식으로 안좋은소리 하고다니면 안좋은경기에 더 안좋아지는것같기도하고 ...안되면 법으로 하세요 인터넷에서 때쓰지말고

본인 욕심으로 원하는 동호수 지정하고 계약했으면서 돈 못 돌려받는다고 건설사 폄하하여 기존 계약자분들에게 피해주는 글 써놓고 마치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쓴 글인양 포장하지는 마세요

그 어느 누구도 이 글을 봤을때 억지 같아 보일꺼예요.. 누가 억대 계약을 하면서 혹 해서 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적어도 하루 정도의 시간은 더 두고 해도 충분한 시간인것을.. 그냥 본인 바보라는거 인증 글 인듯.
운영자 님도 본인 색깔이 있으신 분인거 같네요 율하인 사이트 별루네요.. 지금껏 봐온 율하인은 서로 까기 바쁘니.. 카페도 아니고.. 모두 익명이니.. 점점 별루인듯.

불공정한 사례가 있다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전저도 이런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제가 무지했다생각은 하지만  아직도 문자가오네요
피가 있는데 500포기하는게 아깝지않냐고.
정말 호구로 알더라고요.

미분양 인데 피가 있다고 하셨나요?? 피해를 보셨다면 여러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목소리를 모으셔야 할 듯합니다.
애당초 500 만원 확정이 아닌 조율도 가능한 부분이였다고 합니다. 100만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네~~  문자보관해두었습니다.
지난토욜에 보낸 문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