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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예비 후보 모두 시청 이전 공약이나 의사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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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김해시청 규모는 55만 시민의 행정서비스를 충족하기에 부족하다는 의견도 밝혔다.
“시청 건물이 5개로 나뉘어져 있어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는 20~30층 규모로 신축하거나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곤
그는 “현재도 업무 공간이 부족한 시청사는 주변의 녹지공간을 훼손하면서 별관과 임시청사를 건축해 운영할 수밖에 없어 시민의 삶의 질과 소통 공간으로써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인구 60만 규모의 도시로 영남권은 물론 수도권을 연결하는 국토의 중추핵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청을 이전해 행정·업무·상업·주거 등을 중심으로 하는 종합행정타운을 건설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자유당 김동순
또다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두가 될듯합니다.
하지만 현 청사가 분명 이용하기 힘들고
불편하여 이전필요성 자체는 모두가 공감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