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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아파트 공시가격'마이너스'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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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지역의 부동산시장 냉각 현상이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김해뉴스)의 기사 내용이다.
김해뉴스가 국토교통부에 요청해 확인한 김해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보다 0.2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얼마나 더 하락 할지 누구도 모른다.
장유 율하와 율하2지구의 대규모 아파트들이 입주를 하고 분양을 하게 된다.
그럼 기준의 아파트 매매가는 하락세를 막을 길이 없다.
적어도 3~4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
여기에
내덕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지역 교통체증을 보노라면
율하 조합아파트 입주를 하고 있고 건설 중이다. 이곳의 도로의 형편은 어떠한가?
이곳의 교틍체증 그리고
인구대비 '교통과 학교' 참으로 걱정이 앞선다.
※세영리첼아파트~장유3동 주민센터~광동초등학교~김해관동유적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보도(임도)의 폭은 사람 1명이 걸어갈 수 있는 보도이다. 도로는 어떠한가?
편도 1차선에 몰상식한 사람이 그곳에 주차를 했다면 그 도로는 끝이다.
끝~~~?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과 그리고 김해시'에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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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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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구도심은 말그대로 노인층과 더이상 소득으로 아파트나 좋은 주택에 관심이 없고 있는 자산으로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분들이고, 여기 장유.율하는 그래도 이웃 창원에 취업하거나, 젊은 분들이 살지만, 이 역시 김해지역의 한계인 소득창출과
능력이 미흡하여... 과다공급되는 아파트이기에...여기 부동산 툴바에 보시면 급매로 나온 아파트가 2억7천만원이기에
이마저도 누가 구매해 주지않으면, 더더욱 하락하는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고, 경매에도 제법 많은 아파트가 보이고요.
이제 김해의 아파트도 폭락의 시초가 아닌가 생각하고, 눈치 빠르게 낮은 가격으로 내놓지만, 한,두채는 급매로 팔릴
가능성은 있지만, 미어터지는 급매를 무슨 수로 누가 매수하리요. 앞으로 아비규환만 남앗지요.
앞으로 대비를 위해서 가능한 많은 현금으로 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분들이고, 여기 장유.율하는 그래도 이웃 창원에 취업하거나, 젊은 분들이 살지만, 이 역시 김해지역의 한계인 소득창출과
능력이 미흡하여... 과다공급되는 아파트이기에...여기 부동산 툴바에 보시면 급매로 나온 아파트가 2억7천만원이기에
이마저도 누가 구매해 주지않으면, 더더욱 하락하는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고, 경매에도 제법 많은 아파트가 보이고요.
이제 김해의 아파트도 폭락의 시초가 아닌가 생각하고, 눈치 빠르게 낮은 가격으로 내놓지만, 한,두채는 급매로 팔릴
가능성은 있지만, 미어터지는 급매를 무슨 수로 누가 매수하리요. 앞으로 아비규환만 남앗지요.
앞으로 대비를 위해서 가능한 많은 현금으로 대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