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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빚의 역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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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1400조 이르고, 갚을 능력은 최악으로, 가처분소득의 40%를 원리금을 갚는데 사용중이고, 소득은 갈수록 줄어들고
경제성장이 3%도 안되는 상황에서 고령화가 이미 진행되어서, 고령층이 빚을 갚기보다, 부동산 처분해야 할 것이 먼저이고
앞으로 정부정책도 투기를 잡고, 주택임대료에 대한 월세에 세금을 거둘체비를 하고 있기에 갈수록 부동산 투자가 힘들어
질 것이고, 이미 200만명 이상의 위험 채무자가 있는게 문제이고,
이미 제2금융권으로 갈수록 몰리고, 대부업체에서 빌린 가계부채가 14조원에 이를정도로 이미 문제가 터질 정도이고,
요즘 대학생들 마저 취업이 안되니, 부동산투기에 개입하여 갭투자라는 이름으로 이미 문제투성이가 되었내요.
앞으로 금년말에 1500조원의 빚이 발생하고, 갚을능력이 상실한 분들이 100만명에 이를 정도이면 이미 갈 길이 정해져 있고,
이제부터는 "빚의 역습"이 시작되고, 공급은 과잉으로 앞으로 여기 대부분의 대비가 필요하고, 현재 여기 급매는 갈수록
늘어나고, 매매도 엄청나게 늘어나는게 김해바닥도 진행상황이 이미 드러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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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낙관적으로 실행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도 결국은 고령층,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은퇴를 코 앞에 둔, 그러나 노후 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베이비붐 세대가 전재산인 집을 이용해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 것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수요층은 너무나 오른 집 값에 아예 집을 살 엄두도 못 내는 게 사실이죠. 이 와중에 인구 감소까지 시작되었고 물량은 넘쳐 납니다. 순수한 의도에서 경고를 해주시려는 것으로 보이는데...여기 댓글 보면 걍 아무 소리 안 하시는 게 더 좋아 보입니다. 뭐랄까....칼을 피해 담벼락 사이로 머리를 쳐박고 있는 닭 같은 분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