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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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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왔다.
줄이 약 100여 미터,인원은 약 200~300명 입장 대기하고
있었다.
근데,오후 4시가 되니 갑자기 입장을 퉁제하고
못들어가게 막았다.
한마디 양해를 구하는 안내방송도 없었다.
시간내가며 차기름 쓰가며 갔는데. 모하안이 다 찼다는
이유로 안전(?)을 구실삼아 문던박대 당했다.
내가 볼때는 더 입장해도 문제 없어 보였는데.
질서유지 요원은 좀더 일찍 오지요라는 말만 한다.
다른 모하는 30분정도 더 기다려 주는데
이는 시행사의 횡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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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님의 댓글
사견
아이피
주촌 임장 갔었는데
아파트 공사현장 주변에 공장들이 있었고
앞에 6차선 도로공사 중
옆에 건강지원센터 위치
축사냄새는 주촌안쪽으로 들어가니 나기시작 (개인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를수 있음)
모델하우스 들어가기 전 천막안으로 줄서서 들어가는데 긴 줄은 아니었음
아이스크림 하나씩 주는거 먹고 대기하다 모델하우스에 들어감
배치를 보니 남동, 남서 대다수이고
유일하게 105동이 남향이었지만 67형은 괜찮았고 84형은 67형에 일부 가려짐
주출입구에서 들어가는 곳 조금의 오르막 경사길
지상에 주차장이 2곳
전시된 유닛은 67타입, 77A타입, 84타입
67타입은 구조가 잘 빠짐, 77A는 그닥, 84형은 평타
창호의 단열유리나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특별한 건 없었음
세탁기가 이번에는 다용도실 배치
분양가는 층별로 구성되었던데 다른곳에 비해 싸다고는 안느껴짐
아파트 공사현장 주변에 공장들이 있었고
앞에 6차선 도로공사 중
옆에 건강지원센터 위치
축사냄새는 주촌안쪽으로 들어가니 나기시작 (개인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를수 있음)
모델하우스 들어가기 전 천막안으로 줄서서 들어가는데 긴 줄은 아니었음
아이스크림 하나씩 주는거 먹고 대기하다 모델하우스에 들어감
배치를 보니 남동, 남서 대다수이고
유일하게 105동이 남향이었지만 67형은 괜찮았고 84형은 67형에 일부 가려짐
주출입구에서 들어가는 곳 조금의 오르막 경사길
지상에 주차장이 2곳
전시된 유닛은 67타입, 77A타입, 84타입
67타입은 구조가 잘 빠짐, 77A는 그닥, 84형은 평타
창호의 단열유리나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특별한 건 없었음
세탁기가 이번에는 다용도실 배치
분양가는 층별로 구성되었던데 다른곳에 비해 싸다고는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