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항아리지...ㅎㅎ
장독...단지....ㅋ

한쪽만 뚤려있으면 항아리지 ㅋㅋ

율하 특히 2지구는 지도상으로 항아리 구조가 맞네요. 근데 이 구조가뭐뭔가 문제라도 되나요?

또 정신승리 시전 하실려나...

분지형이란 주장이 아니였군요.
* 동측이 완전히 개방되어 있어 분지가 아닌데 항아리 구조라 주장하여 의아했습니다.

용머리는  장유사에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서 이루어지는  율하2지구 ...ㅎ

현재도 거침없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양구 펀치볼 생각나네요.

항아리 구조라 주장하면서 분지형처럼 대기 순환에 문제가 있는 듯한 의견에 대한 반론으로 동측이 완전히 개방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구멍은 한쪽인데 한쪽으로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고 한다면 항아리 안에서 맴도다는 것인가요?

하늘이 막혀 있는 것도 아니고 북서(장유사계곡) 또는 남동에서 계속해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분지의 경우도 하늘이 막힌것은 아닌데요. 일정부분 빠져나가지 못하고 맴도는 것은 있지 않을까요? 물론 산 너머로 바람이 불어오지만 지면쪽엔 산이 있고 없고가 아예 영향이 없으리라고는 생각 안됩니다.

동측 개방으로 북서풍과 남동풍이 자유롭게 드나들게 되는 것이죠?
분지는 말씀하신 구멍이 없어 대기 순환이 자유롭지 못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덕신도시가 항아리상권이라네...ㅎㅎㅎㅎ
항아리
여기선 항아리 단어 함부로 쓰면 안되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