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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감금 논란’ 국정원 직원, 항소심서도 위증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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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셀프모욕명예훼손 아이피 조회 2,59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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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불법 댓글 작업을 하다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대치하며

'셀프감금' 논란을 일으킨 국정원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위증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윤미향, 나비 배지 달고 출근…국회 `셀프감금`

● 조국 “내 딸과 국정원 직원 ‘셀프 감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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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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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는 지난 2020.11.06.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댓글 순위조작 협의를 인정해 징역2년을 선고했다. 다만,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는 1심 판단과 달리 무죄를 선고했다.

특히님의 댓글

특히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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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지사가 문재인 당시 후보의 최측근이었고,
 또 캠프 대변인도 맡았기 때문에 이번 판결이 정치적으로 의미하는 바 역시 가볍지 않습니다.

특히 김 지사가 문재인 당시 후보의 최측근이었고,
특히 김 지사가 문재인 당시 후보의 최측근이었고,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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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은 1심에서 역작업 0.8% 수준이라 주장했으나 2심에서 밝혀진 팩트는 40%.
*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는 무죄.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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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드루킹 일당을 통해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유도할 이유가 있었나?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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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가 아닌 드루킹이 개발 지시를 내리고 사전에 개발한 증거가 드루킹 측 노트북에서 발견된 점
http://yulhain.net/free/977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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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없어도 삼성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는 역설적 주장?
그러나 킹크랩은 드루킹이 개발 지시를 내리고 사전에 개발한 증거가 드루킹 측 노트북에서 발견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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