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달러(ghost dollar)의 正體 ...日本人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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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사람과 달러예금에 드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요즘은 달러가 움직인다.얼마나 오르고 언제부터 내릴까?
달러가 오르고 내리면 내 아파트 내 주식 가격은 어떻게 될까?
이 대답은 바로 다이아몬드달러투자법에 따라 투자해야 한다.이 말 한 마디다.
달러가 경제의 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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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물(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4배 불리는 기법)은 주로 일본.한국,영국을 분석하여 실제적인 달러투자와 달러가 전 세계의 자산시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이유와 사례를 분석한 것이다..이는 전 세계 어느나라 어느시대에도 적용되는 달러와 각국의 자산시장의 가격결정을 설명한 일반 이론이다.
달러 공부는 이 한권으로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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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결정원리.환율의 변동과 예측 환율전쟁 등 등 작은 일상적인 환율예측은 전문가들에 맡기고 큰 변동은 [기조변환일]을 통한 환율 투자법을 통해서 전문가들과 동시에 맞추면 된다. 이때부터가 환율은 우리의 주 관심 대상이 된다.
즉,투자자는 장기 환율을 응용한 투자 요령을 제대로 알면 된다.
장기 환율을 예측하고 나서 즉 환율이 오를 때의 투자요령,
환율이 내릴 때에는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지가 개미들에겐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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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해외 투자에 나서려면
1)해당 자산의 가격 상승과
2)지속적인 원화 약세 즉 달러강세가 전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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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일본처럼 대외 자산은 가격이 상승되더라도 원화 강세가 지속된다면 어찌 되겠는가?1985년 9월 22일 레이거노믹스가 시행되던 시절에 일본에게는 플라자 합의가 있었다.
바로 그다음 날 1달러에 260엔이던 엔화는 140엔으로 폭등했다.
일본인의 해외금융자산은 3조 5000억 달러.
이 돈과 애플과 MS등의 유령달러 2조 6천억 달러가 귀국을 못하는 유령달러(ghost dollar)로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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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는 2017에 12% 2018년에도 강세를 금년에 일시적인 약세다 .2017에 미국주식을 산 사람은 14%가 올라야 본전인 것 같지만 사실은 왕복 환전수수료 약 5%를 추가확보해야 본전이다.
게다가 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도 감안해야한다.
게다가 지금의 일시적인 약세를 끝내면 원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나타낼 것이다.
지금 해외투자(결국,달러매수)에 나서면 한국인의 눈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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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원화강세를 원한다. 즉 달러약세를 원한다.
금년부텀 eu도 양적완화 중단했고, 곧이어 금리인상에 나선다.
일본도 머잖았다.
한국 수출은 지속적인 불황형 무역흑자다.
고환율정책과 저환율 정책의 수혜자는 다르다.
달러보유의 생존학....얼마나 보유해야하나?
BDA 사태를 통해 본 달러시스템.....중국과의 무역전쟁이 더해져 세컨더리 보이콧이 시행된다면?
그러면,외교행랑이 유일한 달러 지불수단이 된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등등
현재 한율만을 보면 당한다. 브라질 국채와 kiko사태를 상기해야 된다.
장차를 보고 대처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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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생산활동가능인구(15-64세) 즉 소비활동인구는 이미 줄고 있지만
노인인구는 급증하고 있고, 지방은 전부 인구가 줄고있지만 세종시 인구는 급증하고 있다.
부동산은 어디를 사고 주식은 뭘 사야하는 가는 이미 답이 나와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먼저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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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물))책을 통해 미국주식은 물론 즉 달러.달러예금 아파트.금 원유등의 투자시기와 회수시기를 익힐수 있다. 3년 후의 주식시세,내 아파트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 달러와 재산가겨과의 관계.. 달러의 움직임을 따라서 주식과 부동산의 투자기법을 달리해야 함은 당연하다.
특히,
달러의 국제시세와 국내시세 간에 큰 차액이 발생하는 싯점(금융위기나 대세하락 등)에 환율차를 재태크시에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때가 달러대출을 이용할 시기이다. 그 기법과 자세한 증명을 통한 설명은 (일본인의 눈물) 이 책에 기록해 두었다.
단기 4배 짜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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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월세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책에서는 이에서 더 나아가 장기디플레이션 하에서의 달러와 자산과의 관계가 무너짐을 48년간의 니케이지수,엔화가치,주택지수와 비교 검증한다.이를 보면 장차 한국에서의 장기투자 대상인 자산이 저절로 보인다. 부동산은 결단코 아님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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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개혁개방후 왜 일본은 무너졌고,중국은 승승장구했는지를 단번에 알 수 있다.
베트남,인도,대만,일본의 환율과 부동산 주식등 자산가치와의 관계를 더 심층 분석 중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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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9.13조치로 약 1-2년간 소강상태를 보일 것이지만 그 후 단기간에 약50%-100%가 급등한 후에는 10년 이상 내리기만하는 대세하락을 가게된다.일본은 27년간 내렸다. 한국도 그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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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시기를 잘못 선택하면 귀하의 해외투자 달러는 귀국도 못하는 일본인들의 달러처럼 (유령달러)가 된다.등등
이책의 내용들이 처음 듣고 보는 얘기들이 거의 전부인 것은 그동안 모든 재테크 책들이 미국인의 시각으로 쓰여 진 것을 번역한 것이거나, 거기에 준거해서 쓴 것이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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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정독하면 정확히 상황 즉 시각차이를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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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 증권회사는 '미국주식에 미쳐라' 라고 외치고 있다.
미국으로 가면 즉 달러를 사면 환차손만 단기간에 30-40%의 손실을 보게 될 것으로 저자는 예측한다.
금 가격도 마찬가지다.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라간 쥐떼를 생각해야 한다.
해외투자한 일본인들의 해외자산(주식,부동산,국채 등등)은 환차손만 원금의 70%다.
세금 등등 감안하면 죽을 맛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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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국의 브렉시트 예상으로 영국자산(파운드화)은 국제시세보다 평균 50% 가 싸다.
우리가 외환은행을 똥 값에 넘기던 그 때 그 시절이 지금의 영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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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이론화한 기존의 재산 3분법,재산2분법을 무용지물로 만든 달러 2분법(Dollar Dichotomy rule.=축성이냐? 수성이냐? .돈이 많은 사람들은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한다. 이를 단칼에 그 해법을 제시한 달러 2분법.재산이 500억 쯤 넘어도 100% 지키는 기법이 바로 달러이분법이다.) WSJ 기자와 달리 달러와 여타자산 간의 명확한 반비례 증거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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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달러를 일상의 화폐로 쓰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의 재테크 요령은 왜 달라야하는지 등등을 이해할 수 있다
완전히 기존의 책들과는 시각이 다르다.
미국의 책들을 준거해서 쓴 기존 재테크 책들은 이제 버려야 한다. 재태크로 돈을 벌려면 BIG MONEY BIG CYCLE이론에 따라 반드시 달러와의 교체투자 과정이 1 BUSINESS CYCLE안에 1회씩 이루어져야 한다.그리하면 기본적으로 4배,잘한 경우엔 10배로 재산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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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10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10 년에 재산을 10 배만 불리면 기본은 한 것이라고 했다. 현대적으로 이를 재해석 하면 옛날에는 10년 이던 1 business cycle이 이제는정부의 경기 조절 능력 증가로 3년,5년 혹은 10년으로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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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10년에 10배는 3년,5년 혹은 10년에 10배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경기순환 1회당 10배로 늘려야 합니다.잘한 자는 이론상 10 배 이상 못한 자는 4 배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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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각자의 능력차이 이지만 (일본인의 눈물) 부록에서 알려주는 기조변환일 투자법 + BIG MONEY BIG CYCLE이론에서 정해준 공식에 따라 대입하여 주식,부동산,달러,국채를 매도 매수만 해주면 저절로 4배~10배 증식이 된다.
투자에 뛰어난 버핏, 짐 로져스도 저자의 투자법을 활용해서 돈을 단기간에 10배로 불릴 수는 없다.그 들은 저자의 빅머니빅사이클 매매법을 모를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달러는 그냥 현찰에 불과하니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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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BIG MONEY BIG CYCLE 에 따른 달러교체 매매투자기법은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만 적용되는 투자기법이다.대신에 어느 나라,어느 시대에도 적용하면 대성공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항상 같다. 그래서 일반이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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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반성해야 한다.
이 공식에 따라 그 동안 수많은 경기사이클에 맞춰 주식,아파트,달러,국채를 매도.매수도 못했기 때문이다..저자의 이 달러투자 교체이론은 세계 최초로 정리한 달러투자에 관한 일반적 이론이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어느 나라나 어느 시대에나 적용시켜 교체투자하면 재산이 4~10배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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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 아파트가 폭등할까? 폭락할까? 를 맞주는 것은 환율이 폭등할까? 폭락할까?름 맞추는 것에 불과하다.
즉,환율을 예측하면 아파트의 상승률/ 하락률 까지도 정확히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주식.금.원유.구라가격도 마찬가다.이사실은 바로 저자의 다이아몬드달러투자법을 통해서 증명.입증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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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서도 미국인들이 쓴 기존의 재테크 책들과 이를 준용한 재테크 책들과 시각이 대동소이하다면 책으로 낼 이유가 없다. 독자들을 헷갈리게할 뿐 아니라 또 다른 공해이기 때문이다. 이러이러한 책이 나와있음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야이면 공공도서관에서 먼저 빌려서 일독하신 후에 두고 볼만 하다면 사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