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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천장 뚫렸다...반포 '국민평형' 5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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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서는 작년 8월 준공된 신축 아파트인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가 지난 7월 55억원에 거래되며 소위 '국민평형' 기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또 2009년 준공된 반포 자이 84㎡가 지난달 3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신축뿐 아니라 구축 단지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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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님의 댓글
결국
아이피
결국 투기자가 달라붙지않으면, 분양이 안되고, 분양이 되더라도 결국 빚감당이 안되어 야반도주하고, 괜히 서울 아파트 거들먹
거리고 해서 뭐가 되는데, 상식이 모든 것을 우선한다. 아파트 1채에 50억 한다면 그건 미친늠이고, 산 사람들은 정상적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폐인되고 거지되는 걸 저번 앞에 투기바람 불 때 보고도 헛소리 하니? 그러다가 망한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을 옆에 두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는데도, 어떻게 된건지 따라가고 있으니, 그러면서 일본이 초고가 맨션을 들먹이는 늠이고,
결국 더이상 돈이 못받쳐주면 무너지는 현상을 보고도 이러니 뜽씬이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한국은 하루 30명 야반도주자가
생기는데도 이렇게 공갈치고 있으니 ㅎㅎㅎ
거리고 해서 뭐가 되는데, 상식이 모든 것을 우선한다. 아파트 1채에 50억 한다면 그건 미친늠이고, 산 사람들은 정상적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폐인되고 거지되는 걸 저번 앞에 투기바람 불 때 보고도 헛소리 하니? 그러다가 망한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을 옆에 두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는데도, 어떻게 된건지 따라가고 있으니, 그러면서 일본이 초고가 맨션을 들먹이는 늠이고,
결국 더이상 돈이 못받쳐주면 무너지는 현상을 보고도 이러니 뜽씬이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한국은 하루 30명 야반도주자가
생기는데도 이렇게 공갈치고 있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