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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 6억"...수천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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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4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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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과천 르센토 데시앙' 생애 최초 특별공급 1가구(전용면적 84㎡)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총 2천325명이 신청했으며 같은 날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의 신혼부부 특별공급 1가구(전용면적 84㎡) 모집에는 1천523명이 신청했다.


두 단지 모두 이미 준공된 단지로, 이번 무순위 청약은 특별공급 물량 중 부정 청약이 적발돼 계약이 취소되 4년 전 분양가로 분양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여진다.


르센토 데시앙 84㎡의 분양가는 7억9천500만원으로,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이 지난해 8월 13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푸르지오 라비엔오 84㎡의 분양가는 8억700만원이었는데,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이 작년 10월 14억7천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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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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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갈치네, 시세가 유지가 될지 안될지는 누가 알리요, 앞으로 게속 ㄱㅎㅇ갈치고 그러지 말아라.
이제는 돈도 없고, 빚만 갚는 거지들만 득실거리는 율하촌에서는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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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이미 완공후에 안팔려서 반값에 팔린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도 모르나
이런 뜽신은 꼭 이렇게 말해주어도 모른다니깐 ㅎㅎㅎ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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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된 태영이 반값에 판다는 소리를 어렵게 이야기 하고 있네 ㅎㅎㅎ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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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아파트가 반값이면 구축은 반에 반값이 되고, 기존 집값은 비싸게 주고 샀는데 전부 뜽물에 덗살 담갔잖아
이렇게 이야길 해도 모르면 더이상 어떻게 설명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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