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는 젓도 모르면서 수요 수요?? 하고 외치는데 아마도 50% 무주택자들 이야기 하는 모양인데
투기라는 것이 붙어야 모든 투기자산이 오르고 하던걸 지난 5년간을 보고도 모르면 더이상 어떻게 설명하나???
운영자 스스로 깜도 안되면서 앞장서서 투기를 유도하고 햇던걸 아직도 잊지는 않았을 터인데, 50층 올린다고
율하 뜽물에 흘려버린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서울제외하고 신주택보급율이 120% 넘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저금리 정책으로 부동산  광풍을 불게 하였는데, 물론 저금리시기에 부동산과 주식이
동시에 투기바람이 불었는데, 그 이면에는 보험해약으로 매년 평균 18조원~20조원의 돈이 아파트 투기에
몰린 것으로 보고 있고, 이처럼 부동산 투기가 일어날려고 하면 있는 돈 없는 돈, 보험까지 해약하면서
투기되었기에 일어 날 수가 있는 것이고, 정상적인 수요로는 투기가 일어나지도 않고, 일어날 수도 없다.
그래서 광풍이 불고 난뒤에는 항상 패자들만 득씰거리고 하소연 할 때도 없고, 다음기회에는...하면서
술취한 듯이 수요 수요...하면서 넋두리하지요.

물론 보험과같이 최후의 보루를 해지하는 것이 긴급해서 자영업자들 손실 메우고 빚처리하는 것도 있지만
지난 10년간 분석에 보면 매년 15~20조원이 해약되었는데,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대부분 아파트, 주식
투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고, 돈좀 벌었다는 소리에, 귀가 얇은 서민층까지 갭투자로 한탕할려고 할
정도로 몰려야, 즉 투기가 붙어야 아파트 값이 오르지 그냥 정상적인 수요로 오르지도 않지요.
이미 서울을 제외하고는 신주택보급율이 120% 다 넘었기에 정상적인 수요도 별로 없겠지요.

지난 22년까지 10년간 870조원이란 돈이 총알로 사용되다 보니 오른 것이고, 지금은 조금씩 빚이 더이상
늘지도 않고, 늘수도 없고, 앞으로 민주당 정책이 PF구조조정, 부자증세, 임대주택 등 스스로 목을 조르는
정책으로 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더이상 투기는 기대하기도 힘들고, 서민 아파트에 투기가 붙을까요??
임대아파트에도 투기가 붙을까요 ㅎㅎㅎ

요즘도 보험 해약을 많이 한다는데, 이돈들이 부동산으로 갈까요 아니면 자영업자 빚처리나, 아파트 투기한
죄로 은행 이자를 갚을까요? 아마도 후자이겠지요. 아마도 이런 정도도 모르고 투기하지는 않겠지요 ㅎㅎㅎ
모르지요?? 또 DSR 정책이 풀리면 될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어느세월에 ㅎㅎㅎ 그동안 빚만 갚다가 한평생
막거리 마시면서 여기 운영자도 수요!! 수요!! 하고 넋두리 하면서 신세 한탄하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