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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호흡기 달고 있는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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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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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 시기 GDP대비 250%가 넘는 부채로 인하여 고금리, 고물가 시기가 오니, 이제는 가계부채, 기업이 GDP대비 100% 이상
부채가 생기니, 이미 가계부채, 자영업자 등은 산소호흡기로 연명하고 있고, 하루 200건의 회생.파산이 발샐하는 상황에서
건설업 PF대출로 이미 새마을 금고는 금고별 부도가 나서 통폐합하고 나서도 다시 연체율이 오르는데, 이것은 당연한 결과
이고, 태영건설부터 워크아웃이되고, 대구의 경우 신세계 건설 부도 소문, 동부건설 등 계속 워크아웃 예상기업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지요.

건설업 4월 위기설이 돌고 있고, 지방 건설사 부도설이 계속해서 터져나오고 있고, 정부에서 한국은행에 요청한 200조원도
어디에 사용하였는지도 모를 정도로 사라지고, 다중 채무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정부도 산소호흡기를 떼고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데, 국회의원 총선거 때문에 계속 땜방을 하고 있지요. 선거후에 17개 건설사 법정관리 신청할 것이라 살생부가
돌고 있고, 164조원 PF대출이 만기연장만 벌써 3번째이고, 다가오는 부분 만기일마다 은행 채권자단체가 고심하고, 이제는
새마을 금고도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건설PF대출 만기연장을 반대하고 있어, 하루 하루 산소호흡기 달고 버티고 있지요.

이제는 부실PF의 호흡기를 선거후에 뗀다고 하고 있고, 떼지않으면 새마을 금고가 부도날 판이고, 은행이 죽을 판이지요.
정부지원도 한도가 있고, 이미 200조원 지원해도 보이지않는 상황에 언제까지 얼마나 지원해야 할지도 난간하지요.
건설사 산소호흡기를 떼면 하층건설사도 연쇄부도가 이어질 수 밖에 없고, 유동성 위기로 줄도산할 상황이고,

경매건수는 갈수록 최고건수를 갈아치우고 있고, 아파트 경매장이 크게 오고 있는 쓰나미 시장이고, 영끌족에 이어 경매로
넘어가는 소유자의 눈물이 한강을 메우고 잇고, 대구지역, 부산지역, 세종시 등 전국 대도시 아파트가 맥없이 주저앉고
있지요. 고금리때문에 더욱 심한 것도 있지만, 이미 한계치에 데드라인이 온 상황에서 더버틸 여유 금융자산이 없다고
봐야 하겠지요. 게속되는 역회전의 파산이 언제 끝나려나?  여기에 운영자가 제일 앞장서서 율하와 장유지역에 광고,선전
에 앞장서서 삐끼 노릇하고는 지금 뭐라고 하고 있는지 똑똑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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