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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이상하게 말하는 수박 같은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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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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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재인 대통령 시기에 GDP대비 가계,기업,정부 총부채가 250%를 넘었다고 할 때는
희희락락거리다가 아파트값이 최고점에서 떨어질 시기는 윤석열 정부에서 하는 특례론을
옹호하면서 서울은 아파트값이 다시 오른다고 바람잡더니, 특례론 자채가 오래갈수도 없는
임시적인 상황이고, 가계부채 풍선이 더커져서 터질만하니까 대통령실장이 국무총리,
각 부 장관을 모아놓고는 가계부채가 터지면 IMF의 몇배가 되는 심각한 내용이라고
한후에 정부 기조가 다시 은행돈줄을 조우는 DSR을 강하게 적용한다고 나왔지요.
정작 거품이 꽉찬 시기에 비판해야할 문통시기는 거져 좋아서 선전 앞잡이 하더니,

그후 다시 아파트값은 기본적인 돈이 풀리지않으니까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돌입하게
되고, 연달아 전국 아파트 공사장이 올스톱되면서 중소건설아파트사가 부도가 나면서
분양받은 지방아파트 분양자들이 돈을 흘려보내게 되고, 지금 김해도 제대로 공사하는
업체가 없고, 거의 부도가 날 수 밖에 없는 실정이고, 은행과 제2금융권은 건설사로부터
이자조차도 제대로 못받으니까, 충당금을 제대로 쌓지못한 새마을금고가 지역별 부도로
통폐합하게 되었지요. 이렇게 분양자 돈과 건설업 부도, 마을금고 부도로 이미 많은 돈이
공중분해되었지요. 이렇게 하여 이미 분양자돈이 3600조원 날아가버렷지요.
그래도 혼자서 저가 아파트를 사겠다고 하니, 혼자서 구매해서 올라갈 수도 오를 수도
없는게 지난 5년의 투기광풍과 같이 투자되지 않으면, 즉 투기가 달라붙지 않으면,
지난 10년같이 돈이 몰리지 않으면 오를 수도 없는데 혼자 다살 것처럼 공갈치지요.

저가로 반값으로 내려가면 일부 준비된 수요자 외에는 거의 모두가 빚진 것이 데이타로
나온게 GDP대비 가처분 소득대비200% 가 넘는 빚이고, 이미 총부채는 6000조원을 넘어서
GDP대비 273%로 이미 국가부도가 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거품이 과다한 현상이지요.
이런데도 혼자다 살 것처럼 공갈치치요. 문통때와 지금 말이 교묘하게 바꾸어가면서
공산당수법을 써고 있지요.

이미 3600조원이 공중분해가 되고, 빚은 빚대로 GDP대비 273% 가 남은 상태이기에
무조건 빚을 낼 수도 없는게 새마을 금고 2차부도설과 같이 은행도 대출자에게 돈을
매달 거두어 들여야 살게되는데, 전국 공사현장이 올스톱 상태에서 분양이 안되는 상황
에서 거두어 들일 수가 없게 되지요. 은행은 자기자본의 18배 정도를 최대한 빌려주는데
이중 1/18만 부도가 나도 은행은 부도가 날 수 밖에 없게 되지요. 그런데도 혼자 사겠다고
계속 저가에 사겠다고 공갈치지요. DSR적용은 정부에서도 궁여지책으로 시행하는 것이고
이게 문통 말기에 시작되었지요. 이때는 운영자가 왜 말이 없었을까요? 거품이 넘치는 시기
는 거품에 취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부동산부채비율이라면서 금융복지조사 정보를 20~30대 낮은 것으로 교묘히 올렸던데
21년 데이타를 올린 것이 이제 발표되니, 빚은 부동산빚만 잇는게 아니라 사업상, 금융빚고
있기에 포함하면 최소 5% 이상 올라서 21년도에 이미 30% 수준에 육박하고, 22~23년 광풍시기
를 거치면서 빚은 이미 40%~50%이상 증가했던 것은 왜 말하지 않고 3년정보를 그것도 부동산 빚만
올려서 낮게 했을까요? 이미 50%이상으로 빚은 넘치고, 아파트 가격은 폭락하고 있는 실정이 이미
여러 정보로 나오고 있는데도 아닌 것처럼 호도하고 새아팥 50%가 되어야 폭락이라는 걸
내세우고 있지요.

즉 한국은 빚은 빚대로 있고, 아파트 가격은 30~40% 하락한 상태이고, 거의 공황상태로 가고 있지요.
물론 아직 서울은 수요가 부족한게 사실이고, 아직 저가매물이 일부 소진되고 있고, 돈은 서울에
몰려있기에 일부 매수도 가능하지만, 그외 지방 대도시부터 하락하고 폭락한 현실을 보면 부산도
이미 구축은 3억을 겨우 유지하고, 적은 평수는 2억대 유지하는 것은 이미 수요가 넘치고 있지요.
한국은 전형적인 갈아타기로 구축이든 신축이든 수요가 없다고 보이고, 그이유는 일단 빚으로
날아간 돈이 3600조원에, 273%의 국가부도 상황에 3.5% 고금리에 코로나 3년에 고금리 2년에
5년간 버틸만큼 버티다가 결국 부동산과 아파트는 경매시장으로 밀물듯이 들어오는데도 혼자
경매를 다 살것처럼 저가에 산다고 게속 공갈포를 치게 되지요.

즉 제2금융권인 새마을 금고도 7% 연체율로 부도설이 다시 나돌고 있고, 지금 정치권은 구체적으로
아파트 폭락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않고, 우선 폭락했는데 염장지르는 행위는 자제하고, 운영자처럼
경제라는 포괄적 말로 두리뭉실하게 포장해서 안좋다고 하지요. 문통 250% 빚이 넘을 때는 아무 말이
없다가 선거철에는 유독 균형외교니 어쩌니 하면서, 일본도 폭락하니 우선 빚갚기에 골몰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용했던게 일본이고, 정부도 한국은행에 200조원 요청에 이미 117조원을 지원했고,
이정도면 이미 돈을 찍어서 부도를 매우고 있지요. 그런데도 혼자 돈도 없으면서 산다고 공갈치지요.
결국 일본도 출산율하락, 부동산 붕괴, 고령화로 새로운 패러다임인 축소지향국가로 변했지요

건설업체도 분양은 처음에는 분양가로 한 2년 입질이 없으면 30%로 할인분양, 악성미분양은 50%
할인하는 판으로 가지요. 그래서 같은 아파트내에서도 한동안 시끄럽고, 서로 다툼이 심하지요
결국 한국 투기판에 이미 버스지나갔는데 돈을 두배로 풀어서 투기광풍을 일으킨 민주당에는 말이
없고, 투기로 정권을 국민이 심판한 이번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은근쓸적 특례론 시기에
즉 어느 정부나 관계없이 아파트가 투기에는 잘한다. 자신이 광고 안되고 죽을 만하니까 국민의힘을
욕하고 민주당찍자고 욕하지요. 그러면서 더불어 만지고, 돈봉투사건, 비명횡사에는 눈을 감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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