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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집값이 폭락해도 못산 이유와 지금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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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빠졌서 잃어버린 30년을 지나왔는데, 처음에는 사고자해도 빠지니까, 폭락한 시점에는 은행들이 망하니까
은행들이 살아야 하니까 경매로 넘기다 보니, 은행이 부도가 나서 은행 자체를 통폐합했고, 집값과 부동산 값은
떨어지는데 부채는 그대로 있어서, 위험하니까 그 시기부터는 은행빚을 갚아나가기 시작하다보니 부동산값이
계속 폭락하였지요. 그렇게 갚다가 보니 30년이 흘렀어요.
30년이 그냥 흘러간게 아니라, 정부재정으로 메우고, 지원하고 하다보니, 30년간 정부재정이 GDP대비 260%가 넘어서
정부재정만으로 이미 부도상태이고, 그런데도 정부에서 또 빚을 내어서 투기붐을 일으키니, 부동산과 주식시장에서
투기붐이 일어나지요. 앞에서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가계,기업,정부의 총부채가 GDP 250%를 넘으면 국가부도가
난다는 사실 자체가 세계금융포럼에서 이미 검증된 사실이고, 이에 따른 여러국에서 국가부도가 발생하였지요.
그이후 일본은 노령사회로 진입되어 무기력한 국가로 전략하여 서서히 하락하면서 그냥 유지하는 국가지요.
전세계 풀린 돈이 갈데가 없어서 일시적으로 일본시장에 머물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인구가 고령화되고 출산율이
죽어가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어요??? 일본은 인플레로 가면 정부부채 이자, 물가로 정부와 각계가 함께
고통받는 나라가되었지요. 일본은 동남아와 중국 외국에 나가있는 공장의 수익이 일본으로 들어가서 국내부채를
외국 공장 수입으로 유지되는 나라 그 자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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