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유게시판

운영자가 올릴 내용은 안올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147
작성일

본문

1. 전채 부채/자산은 20~30대는 30% 이상이 되니 단순히 부동산 부채만 올려서 낮게 보일려고 했다.

2. (금융부채 보유가구 인식) 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 중 ‘원리금상환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가구는 64.4%로 전년대비 1.2%p 감소(23쪽)

3.(노후생활) 2022년 3월말 기준 가구주의 예상 은퇴 연령은 68.0세이며, 실제
  은퇴한 연령은 62.9세로 나타남(33쪽)

4. 가구주가 은퇴한 가구 중 생활비 충당 정도가 ‘여유 있는 가구’는 10.3%이며,
‘부족한 가구’는 57.2%로 나타남(33쪽)

5. 2022년 3월말 기준 자산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세종, 경기 등이며(34쪽),
2021년 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울산, 세종, 경기 등으로 나타남(36쪽)
❍ (자산) 서울, 세종, 경기, 제주 지역이 전국 평균을 상회(34쪽)
❍ (부채) 서울, 인천, 세종, 경기 지역이 전국 평균을 상회(35쪽)
❍ (순자산) 서울, 세종, 경기, 제주 지역이 전국 평균을 상회(35쪽)
❍ (소득) 서울,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지역이 전국 평균을 상회(36쪽)
 (투기로 거품이 꽉찬 서울시,세종시와 경기도가 많이 올랐다)

6. 2021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0.333으로 전년대비 0.002 증가하였으며,
소득 5분위배율은 전년대비 0.11배p 증가, 상대적 빈곤율은 전년대비 0.2%p 감소

7.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처분가능소득은 4천만원 미만이 전체가구의 47.8%로
전년대비 1.5%p 감소, 1억원 이상인 가구는 11.1%로 1.9%p 증가
(대부분의 저소득층은 소득이 줄어들고, 고소득층은 늘어나는 양극화 현상)

8.전체 자산(5억 4,772만원) 중 금융자산 22.1%, 실물자산 77.9%로 구성되며, 전년
대비 구성비는 실물자산이 0.4%p 증가함
(부동산 편중이 더 심해졌다)

9. ○ 가구주는 여유자금 운용 방법으로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에 47.9%, ‘부동산
구입’은 26.3%, ‘부채 상환’은 20.9%의 순으로 선호함
(고소득자는 금융자산에, 저소득자는 아파트와 부동산에 투자함)

10. ○ 금융자산 투자 시 선호하는 운용 방법은 ‘예금’이 83.5%로 가장 많았고, ‘주식’
13.3%, ‘개인연금’ 1.9% 순으로 나타남

11.○ 금융자산 투자 시 우선 고려 사항은 ‘안전성’ 66.9%, ‘수익성’ 21.0%, ‘현금화
가능성’ 6.3%, ‘접근성(이용의 편리성)’ 5.6% 순으로 나타남

12.○ 부동산 투자 의사가 있는 가구주의 주된 투자 목적은 ‘내 집 마련’이 35.0%로
가장 많으며, ‘가치 상승’ 21.7%, ‘노후 대책’ 16.8% 등의 순으로 나타남

13. 2022년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부채는 9,170만원으로 전년대비 4.2% 증가

14.○ 부채 보유액 구간별로는 1억 1천만~2억원 미만에서 부채 보유가구 비율이 16.5%로
가장 높으며, 부채 보유액이 3억원 이상인 가구는 12.4%임

15.소득 5분위별 평균 부채는 소득 3분위에서 전년대비 6.5%로 가장 높게 증가
 부채 점유율은 소득 3분위 가구가 16.7%로 전년대비 0.4%p 증가
(어중간한 층이 아파트 투기에 올린했다는것이지요)

16.평균 부채는 가구주가 40대인 가구에서 1억 2,328만원, 자영업자인 가구에서
1억 2,381만원으로 가장 많음
(즉 40대가 투기에 올인했고, 자영업 한다고 돈도 많이 빌렸다고 보이지요)

17.소득 및 순자산 5분위별 평균 부채는 각 분위가 올라감에 따라 증가
 입주형태별로는 전세 가구의 평균 부채가 1억 1,768만원으로 가장 많음
(전세가가 덩달아 올라가서 전세금 대출이 많았다는 것이죠)

18.전체 가구의 57.3%가 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금융부채 1억 1,879만원,
소득 7,357만원, 자산 6억 251만원을 보유함
(고소득층도 덩달아서 아파트 투기했다는것이지요)

19. ○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 중 ‘원리금상환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가구는 64.4%로
전년에 비해 1.2%p 감소함
  (매우 부담스럽다가 16.8%가 차지함)

20. ○ 가구의 35.1%는 1년 후 ‘부채가 감소할 것’이라 응답하였고, ‘변화 없을 것이다’가
55.5%, ‘증가할 것이다’라고 전망한 가구는 9.4%로 나타남

21.-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39세 이하 가구(155.6%), 자영업자 가구(107.2%), 소득
4분위 가구(92.3%), 순자산 1분위 가구(274.7%), 전세 가구(90.0%)가 가장 높음

22. 2022년 3월말 기준 가구주의 예상 은퇴 연령은 68.0세, 실제 은퇴 연령은 62.9세임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 1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