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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파트는 DSR 40%를 풀지않으면 계속 하락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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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1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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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돌아가는 경제인데, GDP대비 100%가 늠은 가계부채에다가 GDP대비 250%가 넘은 빚은 이미 부도의싹이터서
부도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이건 5년전에 이야기 한 것이고), 문재인 대통령 시기인 2020년말부터 14분기 연속
신용갭이 GDP를 10%이상 초과한 내용이 IMF와 국제결제은행 BIS가 지적하고 있지요.

무분별하게 은행 돈을 푼 문재인 시기인 2020년말부터 이미 국가부도로가는 길을 예고하고 있었지만, 문정권은 귀를
막고 있었지요. 그 결과 3년지나면서 아파트가 폭락하고 있지요. 한국은 이미 가계부채가 넘치고 터지는 상황이니까
DSR 40%로 은행이 막고 있으면 아파트는 폭락할 수 밖에 없다.

즉 돈을 더빌릴 수 없는 상황에서 아파트는 폭락하고, 즉 돈이 더들어가야 아파트든 부동산이든 오르는데 DSR로
묶어놓는 상황에서는 계속 하락할 수 밖에 없고, 어쩌다 정부 정책으로 완화하며ㄴ, 유인하는 시기에 조금 껄럭거리다가
다시 하락하고 폭락할 수 밖에 없다. 빚을 더풀면 급격한 폭락, 안풀면 하락으로 가다가 폭락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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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00만이상의 DSR100% 초과한 분은 이미 부도가 났다고 봐야 하고, 350만은 빚에 치여 헤매고 잇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도가 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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