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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위기설에도 글광고하는 분이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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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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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부터 폭락세로 진행되고, 신규분양은 경쟁률이 거의 없고, 악성 미분양이 즉 지어진채 미분양이
1만채가 넘었고, 공사판 미분양이 7만채 정도 되고, 여기에 따른 전국 아파트 단지 구조조정에 들어가면
투자하고 투기한 분들 돈은 또다시 분해되고, 지금 한국에 공중분해된 돈이 3000조원 이상 되는 것으로
보고있고 있지요.

아파트와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시기와 고금리시기 5년간 버티다 보니 175만명이 사실상 부도 상태로 아파트와 부동산
물건이 경매시장으로 흘러가고, 다중 채무자가 350만명으로 이미 터질 준비를 하고 있지요.
정부에서 한국은행에 차입요청한 200조원 중에서 117조원을 지원했고, 새마을 금고 부도난 금액이 얼마인지
정부는 공개를 하지않고 있고, 보나마나 100조원 이상이겠지요. 결국 100조원 지원 자체는 국가부도를 기정
사실로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파트 건설업체는 지금 태영이 워크아웃, 사실상 법정관리수준이고, 롯데, 동부, 신세계 등등 부도설이 끊이지
않고 있고, IMF당시 자기자본 대비 400% 회사는 부도가 났지요. 결국 앞으로 워크아웃이나 부도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이미 도급순위 100위 건설사들이 제대로 견디는 회사가 없고 부도가 게속되지만 뉴스에는 뉴스꺼리도
못되는 실정이고, 이미 국회의원 자료 상에는 900% 회사가 있다는 정보가 나돌아 4월 위기설이 나돌아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지요.

금융감독위원장은 신규대출부터는 DSR 40%가 적용이되고, 즉 돈줄이 막히고, 이미 대출한 것도 6월부터 DSR
적용이 된다고 하지요. 작년 가계대출이 GDP대비 빚이 4% 정도 줄었들어 가장 빠르게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가게부채로 돈을 못빌리니, 기업부채로 빌려서 전체빚은 변함이 없고, 즉 가계부채를 줄이면 기업부채가 늘어나고
두더지 게임하고 있지요.

이렇게 가계부채가 줄어드니, 이미 반값 아파트가 속출하고, 신규아파트도 40% 폭락하고, 경매로 직행하고
있지요. 이미 전국 건설현장은 올스톱되어 정부에서 구조조정을 할 예정이지요. 한국은 가계부채를 줄이는
인내를 참고 기다려야 하는데, 그 기간 동안 집값 폭락, 경매 아우성, 은행 빚 독촉으로 이미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것으로 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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