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말하기 쉬운 말이지요. 지금 거품으로 가득찬 아파트가 22년하반기부터 일부 하락힉 시작하더니
23년초부터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하니 이번 정부에서 특례론이란 것을 5월부터 시행하니 즉 폭락하는게
이번 정부도 두려워서 특례론으로 연착륙을 할려고 했더니 특례론 시행한 작년 연말까지 효과가 나타나더니
작년 연말부터 올초에 본격적으로 폭락하기 시작하죠.

그러니 미분양 PF대출 한 마을금고가 부도가 나고, 긴급으로 정부에 통폐합과 지원으로 임시땜방했지요.
그이후 서울 중심부부터 하락하다가 눈치보다가, 부산까지 전염되어 부산은 아예 반값으로 추락하지요.
서울은 미분양으로 39% 할인분양에도 제대로 분양이 안되니, 이렇니 주변 기존 아파트값이 알아서 자동으로
폭락하고 구축들은 이미 반값으로 전락하고, 신축은 불꺼진 아파트로 전락, 할인분양에 아파트내에서 싸움
하고, 이마저도 제대로 분양이 안되요.

옛날같으면 10만호이상이라도 저가매물을 은행돈을 빌려 매수했지만, 지금은 DSR 자물쇠가 채워져서
은행돈줄이 말라가요. PF대출이 부도가 나고하니, 은행도 돈을 거두어 들이기 위해서 경매로 넘기지만
이미 200조원 PF에서 얼마가 부도가 날지 불안에 떨고 있지요.

태영건설 워크아웃, 롯데가 부도설, 신세계건설 부도설, 여러업체가 지금 대구 미분양무덤에 같이 파묻힐
상태에 와 있지요. 정부는 선거전에 입단속하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폭락으로 가고 있는게 전국도처에
보이는데 아니라고 하기는 그렇고 선거는 다가오고, 진퇴양난이지요. 거기다가 수출도 엉망진창에
성자유률도 안오르고 마이너스로 흐르고, 자영업자와 가계는 코로나 사태에 저금리 돈을 끌어서 아파트에
주식에 투기하다보니, 전부 부동산, 아파트에 묶여있어 먼산만 쳐다보고 있지요.

이런데도 일부라고 하고, 그일부가 지금 전부가 되고 있지요. 돈줄이 막혀있는데 어디서 돈이 나와서
매수하는가? 간단한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