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유게시판

도대체 사용가치라고 하면서 폭락도 아니라고 우기는 인간이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231
작성일

본문

아파를 사고 파는데는 매매가격이 있을 뿐이고 어디에도 없는 사용가치하고 하면서 말도 되도 않게 우기는 늠이 잇어요.
자본주의 하에서 항상 매매가격으로 움직이고 그 매매가격의 추세라는 것이 잇고, 그추세로 앞으로 예상을 하지요.
그런데 거품으로 가득찬 지난 5년가격을 죽은 아들 붕알만지듯이 하면서 요상한 소리를 하는데,

분명히 4~5년전에 세계경제포럼 이야기 하면서,지난 금융위기와 국가부도로 문제가 된 나라들을 연구해보니,
정부와 기업, 가게부채 합이 250%가 넘으면 부도의 싹이 턴다고 여러 수십번을 이야기 할 당시 운영자는 여기서
건설업자 삐끼노릇을 하면서 문통시기를 보냇지요.

그리고 한국도 가게부채가 GDP대비 80%를 넘어서 문제가 되고, 전세금 합쳐서 이미 160% 수준으로 올라서 한국은 이미
국가부도의 싹이 턴다고 할 때 여전히 삐끼 노릇하고 자기와 말이 틀리면 차단하고, 글 내용도 변조하고 개지랄을
떨고 했지요. 그런데 아직도 서울, 부산, 대구에서 폭락으로 신음하는데도 아이라고 하는 정신착란증을 보여요.

세계경제포럼 자료역시 처음에는 빚으로 경제가 잘돌아가지만, 부채가 가중되면 역회전하여 오히려 모든 자산효과를
마이너스로 만든다는 내용을 올려도, 아직 국가부도가 아니라고 하니, 이런 멍청한 분이 있을까도 싶고, 부동산은
경매로 넘어가는데만 6개월 걸리고, 결국 일본에서도 고점에서 1~2년 조금 하락하다가 3~4년에 완전히 폭락했던 것을
보면 확연히 알 수가 있듯이 부동산은 처리 속도와 개인이 너무 많기 때문에 처리속도가 늦고 한게 일본에서도 여전히
똑같은 형태로 하락하다가 폭락했지요.

지금 한국 역시 작년 특레론으로 6개월간 올랐지요. 그게 일시적으로 폭락을 지연 시키다가 24년들어와서 본격적으로
폭락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이것조차도 아니라고 애써 무시하면 그게 바로 정신착란증이라는 것이지요.
서울을 비롯 부산은 이미 반값으로 내던지고, 경매가보다 조금더 받을 려고 하는게 그런 형태로 나타나지요.
지금 한국은 빚으로 된 나라이기에 돈이 없지요. 그게 GDP대비 가처분 소득이 200%가 넘는 데이타지요.

즉 1년벌어 2년치를 갚는다?? 말이 안되기에 GDP대비 80%가 경고 선이고 100%가 넘어가면 위험선인데 한국의
가계는 이미 105% 로 넘어도 한참 넘었기에, 대통령실장이 국무총리와 각부 장관을 불러놓고, 가게부채가 IMF보다
몇배의 위험이 있다고 각부 장관에게 당부하고 주의 하여 처리하도록 하였지요.

이미 이 정부도 멍청한 문통보다는 그래도 처리를 할 준비는 되었는데, 부동산을 살릴려고 특례론으로 돈을 풀었으나
그게 일시적이고(한국은 박통때 시작---> 문통때 가속도 붙이고-->윤통때 마무리) 할 정도로 오랜시간 전국민이
돈을 쏟아부었기에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고, 윤통때는 특레론이라는 미끼를 이용하니 더 역효과가 발생하였지요

이런 기나긴 과정에서 거품이 쌓인 것을 지금은 왜 외면하는가? 결국 쌓이고 쌓인 것이 지금의 결과인데
결국 자업자득이고, DSR이라는 포승줄에 묶여서 IMF등의 감시 대상국에 속해 있기에 어떻게 할 수 없는게
한국의 현실이지요. 그러니 이제는 가만히 않아서 당할 수 밖에 없고, 그냥 대비만이 살길이지요.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 4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