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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사용가치란 무엇인가? 덜떨어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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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을 가지고 설래발이 치더니, 이제는 폭락하는 가격을 아니라고 우기는데, 그러면 오를 때는 사용가치가 올라가고
내릴때는 사용가치가 내려가는가? ㅎㅎㅎ 이미 한국은 가치가 아니라 거품을 가치고 말하고 있었고, 거품을 얹어서 가치라고
말하고 왔었지요.
그래서 폭락하니 폭락하니 갑자기 사용가치라는 애매한 말을 하지요. 분명히 아파트는 매매가격이 있고, 내놓은 가격이
잇음에도 무슨 사용가치인가? ㅎㅎㅎ 결국 오를때는 거품가격, 내릴 때는 건출가격이란 뜻인데, 현재 한국은 50%이상이
콘크리트로 지어 남기는데, 이게 안팔리면 30% 할인하고, 그마저도 안팔리면 부도가 나는게 자본주의 생리지요.
그런데 건축가격도 판매가격보다 곱절을 높게 불러서 분양하는데, 정해진 가격이 어디있나요?
결국 일본도 가격이 내려가니 처음에는 이윤 마진을 줄이고, 나중에는 그마저도 제대로 시장이 작동하지 않으니 이윤도 적어서
점차 주택가격 자체도 내려가고, 다른 사람에게 세를 주어도 별로 남는게 없다보니 그냥 방치하고 제대로 세를 들 사람이
없어지고, 대도시 일부만 세를 든 실정인데 여기 운영자는 사용가치란 애매한 말을 하지요.
즉 가격이 오를 때는 오른 가격이 시용가치이고, 가격이 폭락하면 바로 안보이니 애매하게 사용가치라고 하고, 50%가 집이
없다고 하지요. 즉 전세를 산다는 이야기인데, 거품이 과다하여 주인이 전세폭락과 아파트 폭락으로 전세인과 은행에 돈을
돌려주어야 하는 것은 모르겠고, 무조건 사요가치라고 우기지요. 결국 아파트는 모든게 매매가격으로 결정되는 현실을
애써 회피하고 인지부조화에 결려서 회피하는 심리가 이시기에 나오고, 나중에 전부 폭망하면 폭락헸다고 센스가 덜떨어진
사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