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미 갭투자니 영끌들은 야반도주했고, 이것은 좀 정상적인 경우에 해당되는데도 가치가 2억밖에
안되니, 서울이든, 부산이든, 대구든 모두 실제 가티는 30%이내만 쥐고 있고, 나머지는 전부 은행돈이고
그래서 국가부도가 난다고 봐야지, 이것도 금방 무너지지않고 서서히 즉 메우다가 안되면 그 때 넘어가는거지
그래서 늦은거야
경매로 넘어가는 것은 은행 빚에 못견뎌서 넘어가는데, 혼자서 반값이상 받을 수있다고 착가하는구나
빚에 견디는 사람은 가격은 내려가는데 은행 월사금을 30년 낸다고 생각해봐 심정이 어떻겠어?
혼자 버티고 한다고 아내려간는 것도 아니고, 혼자 올린다고 올라가는게 아니라고 여러 수십번
이야기 했는대도 못알아 먹는거야??
폭락하는데 희망을 거는 늠은 운영자 혼자고, 여기 율하와 장유면민들은 죽을 맛이고,
서울과 부산 대구는 자살자가 넘치고 이게 먼저 앞서간 일본의 예이고, 결국 일본과 같이
노숙자가 다시 늘어나고, 사회에 도둑이 넘치고, 빈집에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30년간 은행 노예로 살다가 간게 일본의 경험이라고 그만큼 이야기 했잖아
그런데도 희망? 부동산이 전체적으로 폭락하는데 희망이라고 하는 늠은 미친늠이지
서울, 대구, 부산이 폭락하는 아파트값을 혼자 아니라고 우기면 모든게 바로 안보여요
지금은 폭락시대다, 그래서 제대로 안팔리니까 거의 전부 경매로 직행하는데, 직행속도가 너무 더뎌요
가는데만 6개월 걸리니, 그사이에 여기저기서 아비규환이 터지지, 반값보다 더낮은 가격에도
내놓고, 심지어 해운대는 20억이 추락했다고 하잖아,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이해를 못하면
더이상 어떻게 이야기해야 알아 먹는데?????
그늠의 사용가치가 뭔지 모르겠으나, 운영자가 앞장서서 거품이 오를때 가격을 오른 가격을 이야기 할 때하고
지금 폭락하는 가격하고 가치가 다르다는 말씀인데 그건 운영자 입장이고, 나는 그 당시에 똑바로 보고 거품
이야기를 바로 한거지 그런데 지금 와서 아니라고 하면 오를 때는 맞고, 폭락할 때는 아니라고 하면 정신이상자
취급받지 안그래?
갑자기 엄뚱소리하네, 신생아? 사람만드는 건데 제조공장이 아니잖아
나머지는 선거철 되어서 해제시키는 거잖아 아직법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공갈포야
그냥 표를 얻기위한 것이고, 돈이 없는데 누가 변두리 땅을 사냐?
어느 건설사가 짓는데? 건설사도 PF에 물려서 신은하고 있는데
뭘 기다려라는데, 기다려봐야 폭락이 심화되고 노숙자만 늘고
자살자만 늘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