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침해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전쟁은 왜하느냐고 묻는 바보가 있어요
중국이 공산당 혁명으로 중국 본토가 공산화 되었는데 왜그런지 이유도 모르는 멍청이가 있어요
아파트 선전선동하면서 자신의 호주머니를 채우면서 하향안전이라고 하면서 늘상 하는 짓은
아파트 상승을 부르짓고, 결국 폭락하고 있는데도 혼자 아니라고 외치는 불쌍한 중생이 있어요

국가부채가 GDP대비 320%가 넘으면 국가부도의 싹이 튼다고 문재인 시절에 이야기 했던것은
왜 모른체 할까? 자신도 속이고 여기에 보는 모든 사람을 속일 수 있으까?
50층 아파트 짓는다고 공갈치고 승인되었다고 빈터 사진 올리고, 학교 기부채납도 승인되었다고
혼자 큰소리 치고, 결국 그알에서 분석한 내용을 보니, 광고비 과다책정으로 자신의 호주머니를
채운 것은 왜 사과한마디 없을까?

일본이 부동산 거품으로 폭락하고, 한국도 뒤따라가는 사실을 왜 한사코 혼자서 아니라고 열변을 토할까?
그런다고 별로 달라지는 것없이, 결국 일본은 경제, 인구(고령화), 사회, 주택 등이 다운 사이징 된 사실을
애써 외면할까? 그러면서 돈도 없어서 결국 일본이 은행이 망해서 합병되어서 이렇게 되었는데
돈이야기는 없이 무조건 영끌 타령만 할까요?

일본이 영끌이 없어진 이유는 우선 주택 폭락으로 개인과 기업이 다시 투자할 돈이 없었고,
즉 한국도 아파트 값하락(은행에서 추가 담보 요구) + 전세금 반환(하락한  만큼)+은행에 원리금은
고금리로 납부 하다보니 결국 서울은 경매로 넘어가고, 중간에 아파트 값이 하락한 상태로 내놓게
되고; 안팔리다 보니 급한 사람들이 더낮은 가격으로 내놓고, 그러다 보니 지금 서울은 50%이상
하락한 사실도 혼자 외면하는데, 팩트를 외면하면 그다음은 비정상적 정신 상태가 되지요.

롯데가 이미 외국계투자회사에 주요 요지 백화점, 마트 등을 다팔고 빌렸쓰는 세일앤리스백 방식
이라고 여러 수십번, 거품이 과다할 당시에 이야길 해도 아무 말 없드니, 지금 어느 아파트에 롯데쇼핑
땅은 이미 롯데리츠로 들어있으니, 이걸 롯데 주주에게 넘기고 주주돈을 1조원 가량 챙겼지요.
그걸 베트남에서 롯데몰, 아파트 등을 짓는다고 이야길 해도 부정하는 이상한 븜이고,
그래서 대주주 롯데가 아직도 서울 요지의 매매건으 행사하는데도 "다팔았니" 하고 묻는 이상한 늠이고
이런걸 어디까지 설명해야 하는지? 귀도차고 상대할 가치도 없는 ㅅ ㅐ ㄲ ㅣ 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든 부동산이던 돈이 있어야 사는데, 기존 거품이 가득찬 아파트가 폭락한 팩트 조차도 아니라고 하면
더이상 뭘 이야기 해야 하지요. ㅎㅎㅎ 그러니 좀 더 알아보고 무조건 아니라고 때쓰는 시기도 지났고
이미 버스 지나간뒤에 손흐드는 바보 같은 소리는 그만 했으면 하는데 도통 말이 안통하니 그냥
이글로 대신하고 물러갑니다. 혼자 자연히 없어질 업체와 더이상 이야기를 뭐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