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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파트 투기에서 좋은 교훈을 얻고서 30년을 잃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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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 가계의 부채합이 GDP의 320%를 넘으면 "국가부도의 싹"이 튼다고 문재인 대통령때,
여기 운영자가 앞서서 앞잡이 노릇할 때 분명히 제시를 하였고, 그때 운영자는 온갖 지랄을 다하면서
혼자서 댓글을 다채우고, 격론을 벌ㅇ렸지요. 그러고도 지금은 뭐라고 이야기 하는지 잘 보시라
이미 한국은 문재인 대통령 시기에 정부 재정을 다른 정부의 2배로 푼 결과 이미 GDP대비 320%가
넘어섰고, 금리가 높은 시기가 오면 폭락할 수 밖에 없다고 붐명히 이야기를 했지요.
그리고 한국의 토지가격이 GDP의 4배가 되면 일본의 예와같이 붕괴가 된다는 내용도 같이 올렸지요
롯데는 GDP의 3.7배 되는 시기에 서울 요지의 백화점, 마트, 투자용 부동산을 팔고 빌려쓰는 세일즈앤리스백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여러 수십번 이야기를 했지요. 그리고 그후에 삼성은 삼성생명 건물, 서울 투자용
삼성동 본사 건물 등을 팔고, 공장으로 본사를 옮겼다고 말했고, 덩달아 CJ, 현대, 등 대기업이 한창
아파트값이 치쏟을 시기에 모두 팔거나, 롯데의 경우는 안팔리리는 지방 백화점, 마트 등은 "롯데리스"로
상장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듯이 이미 5~3년전에 대기업은 팔고, 개인은 아파트를 사는시기였지요
결국 대기업은 부동산을 팔고, 개인은 아파트를 사는 것이었지요.
우리는 GDP대비 국가부채(기업+정부+개인 부채 합)가 GDP대비 320%가 넘을 때 국가부도가 남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느끼는 시기에 왔지요. 즉GDP대비 320%, 토지가격 전체가 GDP의 4ㅂ가 가까워지면
거품으로 가득찬 것을 알고 반드시 매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배웠지요.
앞으로 일본과 같이 잃어버린 30년간 그냥 흘러갈것이지만, 앞으로는 주택, 아파트, 부동산 보다는
아마도 현금, 채권 위주로 모으고 투자할 가능성이 높지요. 그러나 일본과 같이 한세대 즉 30년 지나면
또다시 도쿄에 투기 하듯이, 한국 서울에도 투기 바람이 일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아들, 손자에게
좋은 교훈이 되는 사실을 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