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신문그리니티 새로운 호재로 나날이 가치 상승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부동산 시장 침체가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서서히 회복 기대감이 들기 시작하는데요. 이럴 때 내 집 마련을 새롭게 하기 딱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또한 이런 시장 회복세 속에서 한창 주목을 받는 곳 중 하나입니다. 

김해시 신문 1지구에 들어오게 될 예정인 당 사업지는 대지면적 약 1만 8천여 평에 연면적은 6만 2천여 평으로 조성이 될 예정입니다. 지하로는 3층, 지상으로는 29층까지 10개동 구성으로 되겠으며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공동주택 1,146세대입니다. 건폐율은 16.69%, 용적률은 229%가 되겠습니다. 

공급되는 유형은 전용 기준으로 84, 102제곱미터의 두 유형으로 크게 나뉘며 세부적으로는 총 6타입이 선보이게 됩니다. 또한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동간 거리는 최대 99미터까지이기 때문에 상당한 쾌적성이 확보되겠습니다. 아울러 판상형이 656세대, 2면, 3면 개방형이 490세대 배치됩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는 희소성이 높은 102형과 선호도가 높은 84형을 주력으로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판상형은 햇빛이 잘 들고 맞통풍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2, 3면 개방형은 전망이 탁 트여있기 때문에 각각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제공되는 세대의 평면이 어떤 점에 특화되어 있는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서 주방 평면 특화와 프리미엄 키친 요소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주방 평면 특화의 경우 측면 알파룸을 활용해 주방과 다이닝 공간 활용도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키친의 경우 주방 최상위 옵션으로서 여기에 프리미엄 주방 가구가 함께 들어오게 됩니다. 욕실의 경우 스타일링 바스를 적용해서 건식 세면대 공간이 제공되고 욕실 내 타일과 수전, 도기를 고급화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옵션으로서 입주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타워형의 경우 수납 기능을 크게 강화하며 3면 개방형과 복도 팬트리, 작은 침실에 드레스룸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102타입의 경우 부부 욕실 특화로 설계되어 있는데, 파우더룸 겸용으로 쓸 수 있으며 상부장과 하부장이 기본 제공되어 마치 호텔 같은 생활감을 제공합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는 침실과 알파룸의 공간을 통합하는 룸인룸 옵션 도한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서 생활 공간을 분리하고 자녀방의 침실과 학습공간의 분리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각종 옵션들을 통해서 내 집을 내 삶에 맞게 자유로이 고쳐 쓰는 것이 가능한 것도 입주자들이 큰 편의를 느끼기 좋은 사항이라 하겠습니다. 

당 사업지는 조경에도 특화가 되어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네이처 테라스와 미라지 포레, 선큰가든과 팜 가든, 옥상 녹화와 물놀이장, 페르마타 가든과 순환 산책로는 여유로움이 가득한 녹색 힐링 단지를 만들어주게 되겠습니다. 여기에 피트니스, 테라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도서관, 골프연습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면적만 하더라도 약 980평 가량에 달하며 이는 각 세대 당 1평 남짓한 공간이 주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주변에 다른 아파트들과 다르게 게스트하우스 같이 선호도 높은 시설들이 주어진다는 점 또한 특기할 만한 사항 중 하나라 하겠습니다. 

여기에 첨단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되면서 더욱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고 건강한 삶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음성을 이용해서 집의 조명,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주차 위치나 택배 도착 확인, 에너지 사용량 확인 같은 것 또한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울러 더샵 신문그리니티에서는 외곽, 단지 내 각동 출입구, 세대까지 3단계 보안 체계가 구축이 되어 있으며 승강기 안전 설비와 스마트 도어락, 우리집 앞 안심 시스템등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대기 전력 차단,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 체크와 같은 기능들까지 함께 제공이 될 예정이기까지 합니다. 

입지적인 부분을 살펴 보면 당 사업지는 원도심과 장유, 율하 택지지구를 연결하는 허브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규모만 하더라도 1만 5천여 세대가 들어오는 미니 신도시급이라 하겠으며 이에 따라 택지의 미래 가치 또한 극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풍부한 생활 인프라 조성이라는 점에 있어서도 당 사업지는 기대할 만 한 구석이 많습니다. 여객 터미널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입점도 예정되었는데요. 아울러 대청천과 조만강이 가까우며 관광유통단지의 건립 또한 호재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더샵 신문그리니티는 교통은 물론이고 생활 인프라, 교육 환경, 녹지 환경 모두가 잘 맞아떨어지는 곳으로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큰 곳이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꾸준한 가치 상승이 시장 활성화와 맞아떨어지게 되면 더욱 큰 상승폭으로 돌아오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치 투자를 고려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