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재무제표상 확인 사항

  :여러 사람들이 남겨놓은 블로그 기준으로 아래사항들이 중요하다고 해서 부산의 2군데, 김해 1곳, 그리고 부실로 이슈화되고 있는
대구 새마을금고 3곳을 비교해 봤다.  대구의 문제시되는 새마을금고는 재무제표상 26번 항목, '손실위험도 가중여신 비율'과
'순고정이하여신비율'에서 건전하다고 판단되는 수치를 초과했다.  대구 일부 부실 새마을금고는 전자공시를 중단한 곳도 보였다. 
아래표의 대구 1, 대구 2, 대구 3은 부실 새마을금고에 해당하는 지점들이다. 

이미 가계부채가 GDP대비 100%를 넘고 가처분 소득 대비 200%가 넘으면 지표로 판단하는 경제에서는 파산으로 보고 있고
이미 그런 징후가 연쇄적으로 지속 되는데, 깡통전세, 역전세, 전세사기 사건을 시작으로 아파트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하여
잠잠한 듯하다가 다시 터진 것이 마을금고 부실사태가 터지고 나서 정부가 즉 행안부가 정부 돈으로 막는다고 하는데 마을
그모가 300조원이 안되는데 연체율이 10%가 치쏟으면 이미 자본금이 바닥이 난 것(은행은 보통 10배 뻥튀기 하기 때문에)
이고, 그래서 정부 돈으로 일단 메우고 있지요. 나중에 돌려받는 것은 짓다가 만 아파트와 부지겠지요

문정부는 저금리 상황을 게속 유지에서도 아파트 값을 잡겠다고 쇼한 것이고, 몰랐으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 했으면 솎인 것이고
가계부채 구조조정을 해야 함에도 계속 돈풀고 경기부양시킨 꼴이고, 한국의 대통령은 구조조정을 좋아하지 않는게 구조조정은
경기를 다운 시키고, 무너질 것을 정리하여 성장률이 저조할 수 밖에 없으니 산수갑산을 가더라도 부양일변도로 가지요
말은 아파트를 잡겠다고 하고 저금리 돈을 풀면 자산시장인 주식과 아파트 부동산에 갈 수 밖에 없지요. 그러면서 최대로 풀지요.

지금 정부가 가게부채를 조정하기는 커녕 경기부양쪽으로 하는데 마찬가지로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해 특례론으로 쏟아붓다가
안되니, 문통이 30년분할 원리금 을 이제는 40년 분할로 얄어 놓고 있지요. 그야말로 계속 특례론이고, 40년분할로 늘이면
DSR도 줄어들고 더 빌릴 수도 있으니 돈이 더풀리겠지요. 다음 대통령은 50년, 60년...특레론...특특특특례론으로 풀겠지요.
이런 것을 볼 때 이미 부도나기 전에 헛지랄 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요

김해지역도 짓다가 말은 아파트 공사가 보이고, 상가도 보이고 한데 김해도 새마을 금고 부실이 시작되었지요. 이미 1곳이
파산한 것으로 나오는데 아마 이게 신호탄이겠지요. 경기가 나아지지 않고, 좀더 아파트가 떨어지고 산 맛에 사기 전에는
꿈적도 않지요. 이미 장유에는 1000만원 갭투자가 이번에는 500만원 갭투자로 넘길려고 하지요. 그런데도 꿈적도 하지않고
이미 5년전부터 김해시에서 주택보급율을 숨기고 있었는데 이미 120%가 넘었는데 계속 장유,율하,삼계,주촌에 지어대니
어떻게 분양이 되겠어요. 이미 돈맛을 본 마을금고가 대규모로 아파트 공사에 빌려주다보니 마을금고도 이번 미분양 사태로
같이 휘말려 들어가지요.

서울은 오르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지방은 더 떨어지고 있으니, 앞으로 지방 미분양으로 얼마나 많은 마을금고와 저축은행이
무너질지 시간이 갈수록 더많이 나오겠지요. 지금 정부는 뭔가 엄폐하고 괜찮다고 하는데 터지고, 또 막고 나면 터지고
앞으로 이런 일들이 아마 윤통 임기말까지 게속되겠지요. 앞으로 대통령은 50년 분할론, 60년 분할론...자기 임기시에
터지면 안되고, 기간을 늘이면 늘일 수록 DSR에 미달하니까 더빌릴 수도 있어 더좋자요 ㅎㅎㅎ
그래서 장기간 은행 노예로 살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버티다가 힘없는 가계는 한둘 쓰려져도 긴 기간에 쓰러지도록 만들어
놓으니 별로 표도 않나고, 정부 부채는 증가하지만 내가 가게부채 맛느라고 국가부도 나는걸 막느라고 어쩔 수 없었다고
하겠지요 ㅎㅎㅎ 이미 국가부도 상태라고 몇년 전부터 계속 이야기 했듯이 계속 꼼수로 30년, 40년 분할로 늘이다 보니
DSR 70%인 다중 채무자가 300만까지 왔는지 어떻게 진행 될지 흥미 진진하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