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8.12.30.

실질적 인구는 2030년이 정점이라고 하며 대한민국 은퇴자 등은 일본과 달리 오히려 생계를 위해 부동산을 매수한다고 합니다.

* 과거 일본의 은퇴자는 생계를 위해 부동산을 매도하고 예금한 후 이자로 생활했다고 합니다.

변함 없이 당시에도 아래와 같이 주장했더군.

1. 지금 고령자 중심으로 연체가 심각한 걸 모르나 아나?

특히 60세 이상 남성 연체율이 무려 9.8%에 달했다.

지난해 말 기준 6.2%였던 연체율이 3.6%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렇다 할 소득이 없는 60대 이상 가장들이 기존 금융권 대출이 막히자 대부업체 대출을 받은 후 연체 상황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 운영자는 내용도 모르고 공갈치고, 사기질 계속 할래~~

2. 원글 내용상 은퇴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60대인가? 50대인가? 도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은퇴자를 내세워

집을 사는 듯이 유도한 사람은 누구인가? 여지껏 아니라고 해도, 계속 조선일보 내용만 믿고 올린 저의가

의심스럽고, 실제로 조선일보 분석내용도 건설업체 지원을 위한 찌라시 수준의 내용인 것은 모르나

3. 한국의 가계부채가 1500조원인데, 아파트와 부동산에 투자된 것을 누군가 사주어야 숨통이 트일게 아닌가?

그런데 누가 사주는가? 현재 돈응 가진 부유층는 대기업이고, 대주주와 임원들인데, 그분들이 아파트를 사겠는가?

4. 이야기하나? 그러면 은행대출문을 왜 닫는가? 이미 가계부채가 GDP에 근접해서 무너질까봐 대출문을 닫지요.

(미국도 GDP의 98%선에서 무너졌다는 기본 팩트를 알기에, 더이상 부양책은 어렵다. 부양하는 순간에 무너진다)

* (원글, 2018.12.30.)

일본과 달리 대한민국 은퇴자 생계를 위해 부동산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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