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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새마을 금고 뱅크런은 왜 발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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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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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역별로 새마을금고가 과다하게 투자한 상태에서 연체율이 5%이상 나오니 문제가 터지기 시작하지요.
GDP대비 국가 총부채(가계+기업+정부)가 266%로 이미 국가부도의 싹이 튼 것이라고 여러번 이야기 했지요.
결국 전체 부채가 커면 어디에선가 터지는데, 결국 약한 고리인 제2금융권에서 터지게 되고, 이미 DSR규제로
한국은 바젤3에 가입되어 아무리 DSR을 푼다고 해도 믿을 수 없는게,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갈아타기
정도이고 규모도 1조원도 안되는데, 운영자는 DSR을 푼다고 공갈치고 있네요. 이런 늠이 뭐하나 제대로
바른 말하는 걸 못보았고, 여지껏 얼마나 공갈을 치는지 아니면 말고식으로 공갈을 여러 수십번을 치고 있으니
그러고도 이런 쓰잘떼기 없는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혼자서 설치니, 나머지 분들은 성질을 알기에 말을 하고
싶어도 그냥 안오게 되니, 찾는 분도 갈수록 반으로 줄게 되고, 여기 안와도 이미 정규 방송이나 뉴스에서
가계부채로 터진다는 정보를 알기 때문이고

총부채는 국가부도 수준이고, 가계부채는 공식적으로 110%이지만, 이미 역전세, 깡통전세, 전세사기로 전세금
을 못받을 것들이 문제가 되는데, 공식가계부채+전세금+카드빚의 총액은 GDP대비 186% 수준이고, 가처분 소득
(공과금을 제외한) 대비 200%를 넘어섰다고 이혜영 국회의원 자료에서 금감원 요청자료에서 나왔지요.
그리고 자영업자들 부채가 문정부 코로나로 올해 9월까지 유예가 종료가 되는데, 그러면 가계부채 원리금에
코로나 유예금에 전세금(최고로 높은 시기 전세금) 갱신으로 이미 터진다는 금융권내 공공연히 퍼져있지요
이른바 금융위기설인데, 여기에 정부가 DSR을 푼다고 원희룡이가 말했다고 하는데, 금융감독원에서는 없다고
하니, 이건 결국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식으로 터질 만하니까 은행에게 쓸적 압박했다가 설왕설래 하는거죠
공식지침은 DSR푸는것은 없고, 단지 1금융권으로 갈아타기 해주는 것이고, 이것도 은행이 DSR범위에서
선심을 쓴 것이고, 그것도 이미 잔고가 없어 끝났어요. 그런대도 계속 공갈치는 운영자는 무슨 심뽀로 그럴까?

금융위기 터지면 폭락한 아파트를 그저 줍듯이 현금만 모으면 되는데도, 이미 물려서 돈도 없고 은행에
월사금 낸다고 헤매면서도 곧 죽어도 돈이 없다는 소리는 안하고 계속 아파트 사라고 부채질만 하지요
돈이 있으면 살 마음이 있으면 그냥 조용히 기다리면 됩니다. 이번 9월 정부가 자영업자 유예와 전세금 대처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 사도 늦지 않은데도 계속 공갈성 정보를 나불거리지요. 이번에 DSR을 풀면 터지는걸
막을지는 몰라도, 즉 내녕 국회의원 선거까지라도 덮을려고 하겠지요. 그러면 선거지나고 해결이 되나?
이미 터질 지경인데 계속 미룬다고 답이 없지요.

혹시나 금리가 내려 저금리라도 되면 좀 나아지지않겠느냐 하는 것인데, 이미 수중에 돈이 없다는 것을 서울의
경우 5천만원, 1억원으로 갭투자 한다고 뉴스에 나왔듯이 이미 은행빚 3000조원+역전세 2300조원 으로 5300조원
이 날아갔는데 무슨 돈이 있다고 매수하겠어요. 물론 무주택자, 청년층이 매수하기는 하나 이미 거대한 빚이
한국을 짓누르고 잇기에 어떻게 하기에는 늦었고, 이미 4년전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게 거래량이 계속
줄어들고 가격은 높고, 가계부채는 위험수위로 갈 때 여러자료로 국가부도 위기, 도매물가 하락, 인구감소,
개인 사업자 파산, 하루 48명이 야반도주(파산)하고 이런 나라가 정상적이냐를 여러번 이야기 해도 오로지
투기만 부채질 하던 운영자는 어쩐지 무너질만 하니 안좋은 자료를 올리기는 하지만, 김해의 경우 인구통계,
주택보급율(이미 4년전부터 공식통계없음) 등등 이미 터지고 넘치는 주택과 아파트가 이미 여러번 이야기를
했지요. 그 결과가 지금의 상황이지요.

가계부채와 자영업 관계는 자영업자가 아파트와 주택을 담보로 자영업을 하기에, 자영업이 망하면 담보물인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고, 넘어가는데만 1년 정도 걸리고, 지금 은행에서도 3개월 연체는 바로 경매로 넘겨서
연체를 줄이고 있는데도 연체율은 계속 올라가지요. 이게 마을금고의 경우는 자영업자인 경우도 있지만, 아파트
공사에 무리한 대출로 미분양, 공사중단 등으로 파산이 나니까 마을금고 뱅크런이 발생하지요 못믿겠다는 것
이지요. 개인과 개인 즉 개인과 은행은 간 거래는 개인이 절대 불리한데도, 저금리 상황에서 할게 없으니
치킨집, 커피숍, 편의점, 음식점 등 계속 늘어나지요. 즉 중산층 들이 돈을 버는게 아니라 파산의 길로 가고
있다고 여러차례 하지말 것을 여기에 공지하였고, 자영업은 1~2개 잘되는 것이고 나머지는 전부 본전도 못찾고
무너지게 되지요. 왜냐하면 경기가 암울한데 가계들 빚이 넘쳐 흐르는데 무슨 장사가 된다고 자영업을 합니까?

이제는 정부 말도 못믿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그러니 일단 돈을 빼서 놔두어야 안전하다 정도로 한국은 이미
금융위기로 들어서고 있고, 믿을 늠이 없다는 것으로 진행다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설사 저금리로 바뀌더라도
계속 부채가 늘어나는데 어찌되겠어요. 저금리에 갚지도 않고 부채만 늘어나면 펑하고 터지니까 금융단국에서는
고정금리 대출 유도와 DSR 근간으로 유지하는데, 이게 아직 30%수준이고, 나머지는 이자만 내는 정도로 버티는데
아찔하지요. 결국 고정금리로 바뀌면 월원리금이 크게 늘어나니까 거저먹던 방식이 사라지고 목을 조를 것으로
판단되고, 현재 자영업자들은 노란우산 공제를 해지하여 찾는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 IMF와 유사하고

장기적으로 볼 때 주택은 인구 평균적으로 35만이 매년 줄어들기에 빈집이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기에 예전과
같이 투자재로 하다가는 큰 코 다치는게, 앞으로는 장기 소비재 개념으로 바뀌게 되고,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매년 감가상각이 되고 하여 가격이 책정이 되는 그런 방식이지요. 지금과 같이 20층이상의 고층은 앞으로 인구
감소로 적용이 어려운게 인구는 줄고, 거주자들이 추가로 부담하여 재건축 하기에는 서로 찬성이 잘 안되기에
재건축 자체도 어렵게 되지요. 갈수록 고령화에 20만명 세대가 서서히 다가 오는데 앞으로 한국은 빈집대란으로
몸살을 앓게 되고 밤에 불꺼진 아파트에 썰렁한 분위기에 귀신 나올까 무서울 정도로 지방은 계속 인구가 줄게
되고, 대학가도 지방대학은 이미 여러 대학이 문을 닫게 될 수 빆에 없는 운명이 되고, 한국은 인구면에서 일본과
같이 죽은 나라로 가는 죽어가는 나라가 되고, 그심한 양극화로 정쟁도 심하고 개인간 정치 이야기로 사고가 많이
나는 그런 나라, 사회가 불안한 나라가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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