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유게시판

답변) 막말이 심하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5,097 댓글 16
작성일

본문

[그냥]

대환대출, DSR 한시적 완화 방안 확정된 바 없어.2023.06.28 금융위원회

최근에 정부정책으로 나온거다 계속공갈치고 할래

나중에 아파트 가격 무너질 때 무슨 말할거니, 계속 공갈치면 그 때는 때리 쥑인다.


[답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2023년 7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당국이 집주인의 전세보증금반환용 대출에 대해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완화해 주기로 한 가운데 최소한의 수준으로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내집마련 - www.ownhome.co.kr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는 “대출에 대해 일부 숨통을 터줘도 한꺼번에 (역전세 문제가) 터지는 것을 막기위한 수준이지 전체를 구제하는 건 있을수 없다”며 “매맷값이 떨어질때마다 역전세 대출을 풀어서 국가가 해줄 것이라는 사인을 남기면 안된다. 가장 짧은 시간, 가장 손을 덜 대는 방식으로 DSR 완화에 접근할 것”이라고 했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계속 공갈 치는 늠을 뭐라해야 하나? 윤석열 정부가 얼마나 답답해서면 바젤3에 가입하고 이사국이면서도
DSR을 40%를 푼다고 할까? 공정성에도 안맞고, 시장원리는 아파트를 팔아서 전세금을 갚아야 하고,
가격이 내려가면 헐값에 누군가는 거저 줍듯이 하는게 시장원리이고, 결국 역행해보았자 터지는게
안터지는게 아니고 계속 덮어두었다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까지라도 막아 보겠다는 건데 그러면 더많은 부채가
쌓여서 외국인 투자자가 나가고 환율은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난리 부르스를 추고 난뒤에 정신차리게
되겠지. 그러고 난뒤 니도 정신차리게 될거야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건 숨통이 아니라 갭투자 한늠에게 돈대주는 것이고, 빚진 늠에게 빚을 더 쌓게하는 것이고,
결국 붕괴되는 거지 안그래. 결국 덮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빠르게 정리하여 구조조정을
하는게 그나마 금융위기를 막는 거라는걸 지나온 금융위기 역사가 말하짆아
결국 한국이 문제있소 광고하면서 DSR을 풀는 순간 달러가 빠져나간다 등신아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빚의 역습…가계대출 299만명, 원리금 갚느라 최소생계도 '허덕'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407876
대출자 300만명, 빚 갚느라 생계 유지도 어려워 -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7/02/GIYR3ECXIVFOBM2SN6OM2MSUNY/
그냥 이글로 대신할께. 터지는지 안터지는지 니가 알아서 판단해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확정된 것 없다더니. 이 또한 촉새론 이였나?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대환대출에 대해 한시적으로 DSR을 완화하는 방안은 확정된 바 없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개시되고 열흘간 3844억원 규모의 대출 자산의 갈아타기가 이뤄졌지만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의 이동은 100명 중 4명도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금융권 대출 차주와 저신용자의 경우 문턱이 높은 은행으로 대출을 옮기기 쉽지 않아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건 정부에서 확정된게 없고, 단지 대환대출로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대환대출로 빚을 줄려보자는 것인데도
계속 공갈칠래? 뭐가 확정되었는지 한번 올려봐라. 원희룡이가 책임질 인가? 아니면 금융위원장이 책임질 일인가?
최종적으로 은행이 책임질 일이기에 은행도 DSR범위에서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찔끔해준다고 하는데도
니는 계속 공갈치나 등신아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대환대출 기적’은 100명중 4명뿐…해결책 없나
열흘간 전체 3844억원 중 2금융서 1금융 이동 금액 147억원 불과
DSR규제 원인 지목…“정말 절박한 이들이 오히려 대환 못받아”
규제 풀었다 가계대출 폭증할라…금융당국 완화 ‘불가’ 선 그어
기사승인 2023-06-30 06:00:31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등신아 생각해봐라 지금 가계부채가 터질라고 하는데 또 빚을 주는 은행도 있나?
IMF와 금융위기에서 2번씩이나 당했으면 정신차리고 은행은 안된다고 하는데
니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등신이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윤정부에서 추진하고 있잖아.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등신 같은게 젖도 모르면서 한다는 소리가 윤정부에서 한다고 ㅎㅎ
그럼 윤정부에서 하지 문정부에서 하나 등신아 보고도 모르겠니
그냥 정부 눈치보고, 은행에서 DSR범위 내에서 갈아타기 해준것 뿐이다
등신 같은게 젓도 모르면서 시부리네.
나중에 터지면 전부 오리발 내밀 건덕지를 만들잖아. 나중에 터지면 누가
DSR풀라고 했나고, 그러면 은행--->금융위원장--->원희룡--->대통령
이렇게 될게 뻔하니 은행은 정부 보증 선다는 대통령 도장 찍고, 부총리
도장 찍히면 DSR을 풀어서 대출해준다. 그리니 나중에 터지면 책임 안질려고
서로 말만 설왕설래하면서 은행보고 급박하지만, 은행도 어디 한두번 속나 바보야
젓도 모르는게 제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갈아타기해주는걸 DSR푼다고 하는
바보 등신도 있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집값 하락을 막고 있다는 것이지. 윤정부에서 말이다.
그리고 막말은 촉새론의 근거냐?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등신아 문이던 윤이던 저금리에 집갑이 오를 때는 해피하다 아파트 보유자는 값이 올라서 좋고, 매수자는 오르는 맛에
월사금 갚는 것도 힘든 줄 모르고, 은행은 많이 빌려줘서 해피하고 이자 많이 받아서 즐거웠지요.
반대로 지금은 무주택자가 현금보유자가 해피한것이고, 이미 3년전에 가계+기업+정부 부채가 GDP대비 230%가 될 때
경고한다고 한거는 기억이 나나? 국가총부채가 GDP대비 230%가 넘으면 부채는 급격히 늘어서 단숨에 250% 수준인
국가부도의 싹이 튼다고 경고도 했잖아. 이미 한국은 266% 수준이다. 이런 전체비율을 보면 무너질 수 밖에 없고,
그게 금융위기 수준이냐 국가부도 수준이냐는 내외적 환경에 달린 것이고, 그냥 덮어 두면 느리게 천천히 무너지는게
일본의 예이고, 구조조정을 통한 것이 PIIGS의 예라고 몇년전에 이야기 했는데도 아직도 헛소리 하고 있으니 답답해
보인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등신 같은게 언제는 완화한다고 이야기 하다가 이제는 하락시킨다고 헛소리하고
이것는 일관성도 없이 젓대로 시부리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정말! 등신인가 보다.
집값 하락을 억지로 규제하고 있잖아. 윤정부에서.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어느 늠이 억제로 규제하나? 문통이나 윤통이나 가계부채 폭발을 막기 위해서 이리재고 저리 재고 털어막았지만,
결국 니같이 바람집는 늠들이 가세해서 이렇게 폭발 직전까지 왔잖아. 그런데도 니는 니 잘못은 없고 정부탓,
영끌탓, 바랍잡은 것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똥물에 빠떠렸잖아?
자유게시판 / 9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