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는 무역적자 장기화에 5월이 지나면 확실히 개선될 것이라 공언하였으니
관망해 보자.

윤정부는 부동산 규제를 완화한 이유가 뭘까?

당연한 걸 올려서 뭘  또 선전 선동하는데? 결국 터지는데는 어쨌다는건데?
그럼 무역적자 없고 그러면 안터진다고 하는 모양인데 그건 착각이고 거품은
언제든 터진다.

그래서 가계부채가 터진다고 그러니 100채 정도 구입하라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온다고 알겠어

5월이 지나도 무역적자가 계속된다는 얘기인가?

이미 3년전부터 국가부채(정부,기업,가계)로 인하여 부도의 싹이 튼다고 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지금 무역적자가 생겼다는 것에 자꾸 이야기를 초점을 마추는데 이것은 대비하지도 않다가
아파트 폭락을 당하고 남탓하는 것이다.

금리인상으로 부동산이 하향하고 있고 무역적자 지속으로 골이 깊어진다.

그래 금리인상과 무역적자는 차후에 생긴 것이고, 거품은 이미 터질만큼 생긴 것인데
니는 계속 뒤에 생긴 것으로 시비를 거느냐 이말리고, 한국의 경제가 10년 정도 마다
문제가 터지고 외부 영향으로, 내부적인 문제로 터지는 걸 아나 모르나
알면서도 투기를 부추겼으면 질 나쁜 늠이고, 모르고 했으면 등신이건지

주장과 달리 3년여를 이어 왔네.
또 지연된다고 하더니.

공갈치니 말고 대충 얼버무릴 생각말고 아파트 폭락한 것만 이야기 해야지
균형이니, 무역적자니 환경이니 한전이니 해봐야 아무도 도와주는 늠 없고
계속 공갈로 얼버무리겠다는 것 자체밖에 없는 것이지
이미 5년전 자료를 GDP대비 250%가 넘어 부도의 삮이 튼다고 했잖아
그래도 모르겠어. 가계부채가 계속 터지고 있고, 속도가 천천히 갈 뿐이다

금리인상 영향력 1위.

아파트 폭락은 거품이 꽉찬게 제일 문제였고, 서울은 20년 모아야 산다고
그래서 터진 것쯘 알고 무역적자니 금리니 이야길 해야지

거품은 저가 매수의 기회이지.

그래 거품이 저가 매수던 고가 매수던 니혼자 잘해먹고
폭락하는 기회에 아파트 왕이 되어라 나는 간다
니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 해봐라

지금은 관망 시기이고
폭락론자 설치면 저가 매수의 기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