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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값 폭락으로 공중에 날아간 돈이 231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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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만 잘못이 있는 냥 계속 정치이야기로 공산당 수법으로 원론적인 아파트 폭락을 아닌 것이냥 아니면 이번 정부
잘못으로 이야기 하는데, 이미 문정부 시절부터 거품이 꽉차고 넘쳤다는 것은 다 아는 이야기이고, 게속 정치적으로
덮을 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이번 아파트 값 폭락으로 공중분해된 돈이 2315조원이다.
이런 계산은 아파트만 기준으로 할 때 463만가구 (서울 130만 가구, 인천 48만 가구, 경기도 220만 가구, 세종시 65만 가구)
로 잡고 이지역의 평균 아파트 폭락 가격 5억원을 잡을 때, "폭락으로 날아간 돈 = 463만 가구 x 5억원 = 2315조원" 이고,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광역도시는 제외한 폭락가격이고, 이미 이 돈이 폭락으로 공중 분해가 되었지요.
그리고 "가계부채 + 전세금 + 카드빚 = 3000조원 "이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방 광역도시를 제외하고 총 5315조원
이 날아가거나 은행빚으로 잡혀 잇는데 무슨 돈으로 아파트든 빌라를 사겠어요. 보나마나 5천만원이나 1억원 갭투자로
한 것이 계산상으로 나오는데도, 무슨 소리가 그리 요란한지 폭락당하고 은행빚을 진 사람은 조용한데 혼자서 맞지도
않는 소리와 이론으로 요란하게도 궁시렁 거리고 있지요
그리고 이제부터 한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매년 인구가 35만 정도 감소하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를 할 수도 없는데,
인구감소가 답이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나불거리고, 흔히 아파트 가격을 올리려면 2배의 가격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이제는 고령화 사회로 돈도 없고 빚진 사회로 변하여 제대로 살아가기도 벅찬 시기인데 혼자서 논리도 맞지도 않고
전체적인 내용도 없으면서 그냥 졸속외교, 균형외교를 중언부언하고만 있지요.
이미 한국은 2315조원이 공중으로 날아가고, 3000조원이 은행에 빚진 상태이고, 매년 35만 인구가 감소하는 고령화 사회
에 살고 있고 빚진 노예로 살아가는데 무슨 아파트 타령을 하는지 웃음만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