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세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24조 원 감소한 87조 1,000억 원만 걷혔다.
기업 영업이익 감소와 부동산 거래 감소 등의 영향으로 법인세가 6조 8,000억 원, 소득세가 7조 1,000억 원 줄어든 탓이다.

부동산 거래 감소?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이유인가?

윤석열 정부가 출범 1년 만에 미국 무기만 약 18조원어치를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 임기 5년 동안의 약 2조5000억원보다 7배 이상 많은 것이다.

이런 바보같은게 법인세 늘이면 기업들 외국으로 도망가고 그러니 국내 공동화로 취업이 안되고 임금도 비싸고 하니
뭐가 제대로 국내에 붙어 있는데?? 외국에서 들어와서 흑자난 경상수지 이야기는 왜 빼먹는데?? 일장일단이 있는 것은
한쪽만 비판할게 아니라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 해야지 뻔히 보이는 법인세가지고 또 공갈치고 있네

야 니는 문재인이 스텔스기 구매한거는 왜 말이 없고, 무기구매한거는 이야기 하는데??
그리고 우리가 포탄팔아서 수익을 낸거는 왜 또 빼먹는데?? 이거는 무조건 문재인이 잘했다고 나발부네
문통때는 촛불로 뭘 한게 코로나 하나 제대로 하고는 돈을 다른 정부때보다 2배나 써재끼고 지금 돈이
부족한 것도 그 당시부터 문제가 된걸 지금 정부 무기구입한것만 이야기하고 나쁜놈 만드는데??
어쨋든 안보를 위해 어는 정부든 판단해서 하는 것이고 나중에 판단은 선거로 한다 니혼자 나불거리지말고,
문통때 조국사건 터지고 나서 지금까지 돈봉투에 코인에 그옛날 한국단이나 뭐가 다른데 JMS당 그자체지

졸속 외교의 결과이다.

무역적자가 나는 것도 계속 졸속외교라고 하는데 니 의견은 어떻게 하는게 졸속이 아닌지 말해야지
말도 없고 제목만 졸속이라하는데 결국 니이야기는 중국에 속국되고, 미사일쏴도 헤헤거리면서 아부하는 것 아닌가?
아무런 답도 없으면 서 계속 졸속이니 균형이니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를 궁시렁거리네.
지금 세계는 어떻던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고, 미국의 영향력이 세게를 지배하고 있다.
평화시에 해당하는 균형이니 하는 말도 통하지 전시상황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6.25전쟁 등 미국이
우방으로 지원해준 것에 대한 것에 대한 국민의 우호적인 감정도 무시를 할 수 없는게 현재 상황이 그대로 유지된다.

균형 외교를 통해 무역흑자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외면하지 말자.

니는 구체적인 균형외교도 설명없이 균형외교 아니면 졸속외교 타령하나??

무역적자 지속되고 있다.

좀더 무역적자가 되야 아파트가 완전히 폭락하지 않겠니??

무역적자로 인해 부동산이 폭락하면 영끌자들은 아우성이겠지.

터지겠네 무역적자가 계속되어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겠네

투자할 기회이지.

혼자 아파트 투자하고 등기부나 올려봐라 한번보자. 돈도 젖도 없는게 지랄하고는

부동산 폭락하면 당연히 투자해야지.

매년 35만 줄어드니 니 혼자 투자하고 똥물에 다른 사람 끌어들이지 마라
여기에 온 사람들은 니말을 믿지를 않는다

수요가 있는 부동산에 투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