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수요? 니혼자 인구가 매년 35만 줄어들고 그마저 고령화되는데도 무슨 수요가 있다고 그러는데
일부 갱신한다고 하는게 5천만원 갭투자아닌가? 그걸도 아파트값이 살아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등신이고
아파트와 부동산은 무거운 자산이 되어 왠만큼 달라붙고 투기하지 않고는 잘 오르지도 않는다. 그런데
지금처럼 폭락한 상환에서 개미들이 설친다고 오른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정신병자들이다

주거하는 곳이 돼지우리인가? 시궁창인가?

아마 앞으로 율하쪽에는 교툥도 주뵨여건또 불편해서 돼지우리로 변할지 모르니 그냥 좋은 일하고 기분좋게
버스타고 지내라, 트램같은 소리하지말고

그래도 현재는 돼지우리가 아니라고 하네.

트램 등 정시 대중교통으로 수요는 계속 있을꺼야.

한국에 공공공사인 지역공항, 도로, 트램, 경전철로 수요도 제대로 없는 곳에 정치인들이 사탕발림하는게 이미
김해 경전철에서 나왔는데도, 또 장유간 트램한다고 난리를 피우네, 이러니 매년 정부적자만 늘어나서 일본꼴 나는거지
안그래??? 그냥 시내버스노선으로 족하다.

빈 아파트를 돼지우리로도 못쓰는데 무슨 돼지우리 타령이냐? 돼지우리로도 쓰면 좋지 안그래??

억지 부정론을 펼쳐도 수요가 있는 주택은 0원이 될수 없다.

야이 바보야 신주택 보급율이 130% 되는데 남는 아파트, 즉 불꺼진 아파트는 니가 한쪽 다리 팔, 머리를 다걸치 수 없으니
어쩔건데?? 김해도 산계지역, 주촌지역, 진영지역, 변두리, 율하지역 남아도는 거는 어쩔건데?? 서울 4대문 안에는 모자라고
사람이 몰려서 그럴 수가 있겠지만, 수도권에 남아도는 아파트는?? 그리고 가계부채로 뭔 돈이 있니? 5천만원 갭투자로
개미들같이 달라붙는것 을 말하니??

수요가 있는 주택은 0원이 아니다.

그냥 수요가 있다는데 무슨 수요? 한쪽에 텅비어 있는 것도 수요가 있다고 계속 공갈칠래
그만큼 똥물에 빠뜨린 것도 부족한가

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유지되고 경신되는 것이지.
수요가 없다면 주장하던 0원 아파트가 실현되었겠지.

남는 아파트가 돼지우리로도 사용못하는데 뭐가 갱신된다는데

수요가 있는 부동산을 저가에 매수하는 게 이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