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아파트가 폭락한 것에는 정신을 안차리고 있다가 우크라니나 전쟁하니까 이제 정신 좀 차리나 뭔이야기가 아파트 거품이 가득찬 상황에서 터진 것이고, 전쟁이 없더라도 거품이 과다하고 빚이 과다하여 개인,정부, 기업이 GDP대비 250%를 넘으면 국가부도가 난다고 이야길 했잖아 그것도 3년전에 이미 250%를 넘었다고 이야기할 때는 니는 건설 앞잡이로 투기에 부채질 한 것 외에 무얼 했는데???

답변) 열등감인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상황임에도 조각된 논리를 계속 주장하다니.

수년 전부터 거품 물고 주장하던 대한민국 파탄은 2020년 지나 2023년 현 시점에도 실현되지 않았다.

이는 우려가 지나친 걱정이 폭락론으로 변질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굴욕에 이어 졸속의 외교로 촉발된 14개월 연속 무역적자 등 대한민국 경제위기는 1위 흑자 교역국 중국과 러시아 등을 자극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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