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적자가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몰라서 묻나 이런걸로 그냥 제목만 내놓고 이야기하지말고 알맹이를 이야기 해라
니는 뭐때문에 그런지 이야기를 해보던지?? 다아는 이야기를 중얼거리나

최대 교역국인 중국.
세계 최대 산유국 중 하나인 러시아.
역대 최악의 졸속 외교로 기록될 것이다.

세계 최강 미국이 내쪽에 붙어라 하는데 안붙고 우리는 균형외교하는 나라다 하면서 할 수있다고 생각하면 니는 바보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세계는 달러로 움직이고, 중국도 미국과 무역전쟁을 하면 장기적으로 볼 때 패할 수 밖에 없는게
중국도 미국이라는 시장과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서 뭘하겠다는 생각도 힘들다. 중국에 투자하고 한 나라들이
어딘가? 결국 미국과 유럽 등 미국의 영향력에 있는나라들이기에 미구과 무역전쟁해서 이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국의 무역수지 흑자국 1위였던 중국이 31년 만에 무역적자 1위국이 되었다.

혼자 잠꼬대하는 소리 하지말고 전쟁시에 투키티데스 전략이 작동한다는 거나 제대로 알아라

그래서 균형 외교가 필요한 이유이다.

그러면 미.중 무역전쟁 속에 중국은 스스로 성장했는가 하면 중국은 들쭉날쭉 하는 성장률의 발표를 믿지 못하지만, 중국 스스로
발표한 성장률에 따르면 바이든 전에 19년도는 6% 중반대, 20년도는 5% 중반대, 21년도 5% 대, 22년도는 4%중반 으로 나오는데
중국은 흔히 8% 성장이 되지않으면 중국 인민들을 먹여 살리는데 문제가 있다고 하고, 그런데 스스로 성장이 안되니, 남미쪽으로
유럽쪽으로, 전쟁후 러시아와 석유가스 수입 등으로 싸게 조달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은 미국시장과 유럽시장을 잃고는
제대로 성장을 못하는 개발도상국이다 이런 국가에 붙어서 중립외교한답시고 하는 것은 외교적 패착이 되고, 결국 문정부시절
중립외교로 경제적 외교적 실리를 취한다고 하다가 결국 안되니 시장 다변화 목적으로 동남아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그리고
중앙아시아 쪽으로 방향을 털어서 다변화에 시동을 걸게 되었던 것은 알고 있나???

역사적으로 조선시대 광해군이 신흥강국 후금(후에 청나라)과 무너져가는 명나라 전쟁에서 후금은 자신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여
"형제의 예"를 요청하였지만 광해군은 중립외교를 표방하고 전장에 나가는 장군에게도 가급적 양쪽 전쟁에 개입하지 말 것을 주문
하였는데, 그후 후금은 조선을  전격적인 공격했는데, 이유는 배후에 어정쩡한 상태로 있는 조선이 명나라와 연합해서 칠 것을 우려
하여 조선을 쳤는데, 조선은 쑥대밥이 되었고, 단순히 외교적으로 보는 안목도 없는 것도 있었지만, 조선의 성리학이 극에 달해 중국
명나라에 사대주의적 자세를 취하게 되었고, 그 이유는 앞선 일본과 전쟁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구해준 것에 감지득지하여 중국을 믿은 결과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조선은  인조반정으로 정권이 바뀌면서 후금의 침공에 의한 병자호란은 입진왜란처럼 무방비로 당하다 보니, 전쟁에 패배하여 삼전도 굴욕을 당하여 "군신의 예"를 갖추게 되었고, 소현세자와 대신들 백성들이 엄청 끌려가서 임재왜란과
함께 수난을 달하게 되는 역사가 되었지요. 결국 중립외교는 힘의 국력이 중진국 정도 되는 나라에서 통하지 한국같이 국력이 약하고
주변에 중국,러시아,일본,미국과 같은 강대국이 존재하는한 될수도 없고 되지도 않는다

말이 쉬워 균형외교지 문정부도 이번 정부도 균형외교 자체를 할 수가 없는게 북한-중국-러시아의 동맹에 한국의 자세는
미국-일본-한국의 연합하는 방법외에는 없고, 역사적으로 균형외교 자체가 될 수도 없고 성립도 하지를 않는다.

균형 외교를 못하면 그냥 굴욕적으로 아부하는 속국으로 전락하는 것이지.

그럼 중국에 속국으로 가자는 이야기와 뭐가 다른데???

중국은 경제적으로 무역 흑자만 유지하면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