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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화천대유로부터 50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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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51,56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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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재선) 아들은 2015년부터 약 6년간 화천대유에 근무하며 2021년 3월 퇴사하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고 한다.


앞서 2021년 9월 17일 곽상도는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하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들 곽씨의 급여는 연말 보너스와 고정 급여 외 수입을 제외하고 약 230~380만 원 주준이고 2015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매달 233만원, 2018년 3월부터 2018년 9월까지는 매달 약 333만 원, 이후 2021년 3월 퇴사 직전까지는 약 383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와 같이 공개된 곽상도 주장에 따른 아들의 퇴직금은 약 2200~2500만 원 규모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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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언론(CBS) 보도(2021.09.26)에 따르면 곽상도 아들이 받은 50억 원이 온전히 퇴직금이나 성과급 명목이 아닐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대학원에서 도시.부동산 개발을 전공한 곽상도 아들은 지난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해 퇴사하기 전까지 대리 직급으로 보상팀에서 근무하였고 화천대유는 곽상도 아들의 첫 직장으로 알려졌다.

땡칠이님의 댓글

땡칠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예전부터 국짐당은 차떼기로 뇌물 받더니만 급여 이삼백에 몇년근무 안한 국짐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을 50억 받았다는건 누가봐도 뇌물성격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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