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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유망 예술활동 지원금이었다"…곽상도 "참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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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용이면 이무기 아이피 조회 4,06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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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8)씨가

지난해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 지원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에

단 네 줄을 적고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곽 의원은 “뭐가 거짓말이고 어떻게 비방했다는 것이냐. 참으로 뻔뻔하다”고 재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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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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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아닌가?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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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회의원 면책특권이 아닐텐데?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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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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