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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유망 예술활동 지원금이었다"…곽상도 "참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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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8)씨가
지난해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 지원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에
단 네 줄을 적고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곽 의원은 “뭐가 거짓말이고 어떻게 비방했다는 것이냐. 참으로 뻔뻔하다”고 재반박했다.
지난해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 지원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에
단 네 줄을 적고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곽 의원은 “뭐가 거짓말이고 어떻게 비방했다는 것이냐. 참으로 뻔뻔하다”고 재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