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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4줄 적고 1400만원 받은… 재단 “참고자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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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38)씨가 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을 신청하면서 피해사실 확인서에
단 4줄 적고도 최고액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문화재단이 “피해사실 확인서는 참고자료”라고 해명했다.
단 4줄 적고도 최고액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문화재단이 “피해사실 확인서는 참고자료”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