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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포 원전 건설, 원조는 2011년 與 홍익표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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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표야 익표야 아이피 조회 2,1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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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의혹과 관련 “신포 원전 건설·대북 송전 아이디어 원조는 바로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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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도 없다?님의 댓글

원자도 없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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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산업부는 탈원전 정책에 따라 중단된 신한울 3·4호기용 원자로를 신포 경수로 원전에 설치하거나, 신한울 3·4호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북한으로 보내는 방안을 문건에 담았다.

산업부 문건이 만들어지던 시기에 홍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조해진 의원은 “친문(親文) 의원의 북한 원전 구상과 산업부의 ‘아이디어’가 겹치는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겠느냐”면서 “산업부 공무원을 ‘원전 마피아'로 매도하면서 ‘꼬리 자르기' 하는 저의가 의심된다”고 했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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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남북 경제공동체 추진 구상)..경수로 건설은 핵 시설이라는 단점이 존재.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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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경수로사업 완전 중단..우여곡절을 겪었던 북한 함경남도 금호지구(신포) 경수로 사업이 10년 만에 완전 중단됐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2006.06.01. 미국 뉴욕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대북 경수로 사업 종료를 선포함에 따라 지난 1995.12. 북한과 KEDO간 경수로공급협정이 체결된 지 10년6개월 만에 경수로 사업이 공식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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