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인(명예훼손.모욕.조롱.등) 권리를 위해 익명성 보장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여지나 이는 상식을 벗어난 주장.

불법적인 권리를 용인하는게 법률과 이치에 맞는지?

사례를 들자면 일상생활 주변의 CCTV 촬영에 동의한 것인가?

할당된 IP로 특정된게 아닌데...

뭔가 착각하고 있는 듯. IP로 특정된 것이 아님.

특정은 IP가 아니며 경찰서(수사기관)에 제공한 IP 등은 PC 화면을 그대로 캡쳐한 것.

IP로 특정된 것이 아니라는데도...

IP로 특정된게 아닌데...

변호인의 조력을 받으며 항소심 공판을 하는건지?

지난 공판기일에 판사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한 것으로 보여지며 앞서도 여러차례 관련하여 변호인에 문의하라고 조언을 했는데...

경찰서(수사기관)에 제출한 자료의 IP 등은 PC 화면을 그대로 캡쳐한 것.

관련하여 지난 공판기일에 판사님이 말씀하셨는데... 항소심 공판 변호사에 문의하는게 합리적.

한 예로 형사사건에서 평소에 알고 있던 가해자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출하는게 통상적 아닌지?

고소.고발장 접수시에도 알고 있는 피고발인 이름과 주소 등을 기재하는 것 아닌가?

근본적인 제공자는 글 작성자.

IP로 특정된게 아님.

LG U+ 는 온라인 접속을 위해 IP를 할당한 것이고 당사자가 할당받은 IP로 율하인 게시판에 접속한 후 글을 게재함으로써 IP 등이 임의 저장된 것.

LG U+ 에서 할당받은 IP로 율하인(게시판)에 접속한 후 글을 게재함으로써 IP 등이 최종적으로 임의 저장된 것.

따라서, 위와 같이 최종적으로 임의 저장된 IP 등 PC 화면을 캡쳐한 증거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함.

IP 등 죄종 제공자는 글 작성자.

처한 입장은 이해되나 결정적 증거를 위.변조할 이유가 있는지 반문함?

지난 공판기일 판사님 말씀을 되새겨 보시길.

변호인에 질의한 것 맞는지 상세히 다시 질의해 보시길.

음주운전 예시?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하다 사고발생 시에 그 책임은 음식점인가? 운전자인가?

억지 주장.

두고보면 알것지

논리적 모순도 한계인가?

백번을 양보해
엘지유플러스가 나의 동의도 받지않고
관행적으로 그대를 포함하여 제3자의 사이트에
제공(노출)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대가 사전ㆍ사후에도 나의 동의도없이 그대의 사이트에
관행적으로 제공된 나의 풀아이피를 캡쳐하여 수집하고
활용하여 제3자인 수사기관에 제공할 권한이나 자격이 되나?

합법적이지는 않은것 같은디? ㅎㅎ

피해사실 증명.

글을 게재함으로써 할당된 IP 등이 최종적으로 임의 저장된 것.

불법이라고? 모든 사이트가 동일한 시스템 아닌가?

예시한 사이트 또한 같은 시스템.

율하인 논쟁으로 타 사이트 또한 정화되었다고 자부함.

과거와 같은 욕설 등이 없음.

타 사이트는 열외인가? 그 동안 동일하게 익명으로 글을 게재했을 텐데...

일반인은 현재 노출되는 IP 일부 정보로 개인을 특정할 수 없음.

조롱하거나 모욕할 수 없는 현실.

당사자 조차 특정하지 못하는 IP.

반드시 공개하길.

두고보면 알것지...ㅎ

엘지유플러스에서 법적조치하면....ㅋ

비공개?

내용이 반복되는 것보니 토론이 무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