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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해(8401세대) 창원·양산에 아파트 1만7천 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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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속보 아이피 조회 2,09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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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해·창원·양산 등 경남 동남권 아파트 분양이 증가할 전망이다.
 
<김해뉴스>가 해당 지자체를 통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김해, 창원, 양산 지역의 2021년 예정된 민영 아파트 물량은 1만6993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김해가 8401세대로 가장 많았고....

창원이 5571세대, 양산이 3021세대다.

민간 분양 외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개발공사 등 공공 3685세대도 대기 중이어서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의 적기'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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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삼님의 댓글

참고하삼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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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단지 아파트 분양 대기 =

김해지역에는 수천 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다.

상반기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김해 신문동 699-1 일원의 '율하더스카이시티(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은 3764세대(일반분양 433세대 예정)로
올해 계획된 경남의 아파트 중 가장 대단지로 관심을 모은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도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주촌에 들어서는 골든루트는 219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부영주택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내덕동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중흥S클래스가 1040세대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 1000세대 이상으로 올해 김해 지역 아파트 분양 물량은 일부에서 공급과잉을 우려할 만큼 많다.

이제는 무너지는 일만님의 댓글

이제는 무너지는 일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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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도 평당 1억 아파트가 수두룩 하게 나오는 순간에 서서히 무너질 일만 남았지요.
미국도, 일본도 오르다가 무너진 것 밖에 없지요.

우짜노님의 댓글

우짜노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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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이엘 물량폭탄 쏟아지모
율하아파트값 폭락할낀데...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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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파트는 폭락할 이유가 없는 건가?

기분째지나님의 댓글

기분째지나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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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파트폭락? ㅎㅎ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것지...ㅋ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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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율하 등은 인접한 지역으로 상호 연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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