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줄어드는 나라치고 주택값 오르는 나라는 없다. 일본과 미국, 유럽이 증명한다.
한국은 핵심 근로인력 35~55세 인력이 이미 7년째 줄어들었다.
전체인구가 2018년부터 줄어들고, 출산도 1명도 안된다. 앞으로 인구절벽이다.
가구당 평균 자산은 4억5천만원이다

이런 조건에 100만명 신불자, 500만의 자영업자, 800만의 비정규직인 상황에서
취업이 안되어 언제부턴지 이태백, 사오정, 오륙도 라는 신조어가 나온지 언제였던가
그냥 이렇게 된거는 아니지요, 금리도 계속 하락하여 지금은 1.5% 수준이라서
앞으로 17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는, 아파트에 올인되어 있어 앞으로 누군가
더많은 빚을 내서 사주지않으면 오르지 못하는게 기본이치이고,
그런데 한쪽에서는 부동산, 아파트, 사업체를 팔아서 현금과 단기자금이 1200조원에 이르고

대기업 삼성, 롯데, 이마트, 홈프러스 등 대기업은 이미 5년전에 주요마트와 부동산을 팔고,
삼성은 100조원 정도의 부동산을 팔고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라)
그런데 여기 좁은 김해바닥은 아는지 모르는지 아파트 광고 일색이니 답답해 보이네요.
그 언재가였던가, 세계경영이라고 하던 대우그룹, 세계화라고 하던 김영산ㅁ대통령 어디갔나요
달러가 빠지는 순간 한국이 무너진 경험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