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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 180兆→170兆→417兆 증가… 文정부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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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일보발 아이피 조회 1,63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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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서

국가·가계·기업 빚 최고치
퍼주기 정책에 건전성 악화
1가구당 1811만원 증가할 듯
가계부채 GDP대비 83% 달해


국가, 가계, 기업 등 모든 경제 주체가 떠안은 빚을 합하면 5000조 원에 육박하며

문재인 정부 들어 악화된 재정건전성이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이 수치로 드러났다.

특히 노무현 정부 이후 역대 정부의 국가채무 증가가 100조 원대에 그친 반면,

문재인 정부의 경우 2017년 취임할 때와 2022년 전망치를 비교하면 417조 원이 넘어 부채 폭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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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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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하락..코로나19 여파.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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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20년 각국 국가채무비율 전망
8. 대한민국 : 43.9%
27. 미국 : 128.0%
32. 일본 : 241.6%
* http://balance24.net/com_n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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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은 선별이 아닌 전국민 일괄 지급이 합당함.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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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으로 경제적 효과는 입증되었으나 경제지를 포함한 보수언론 등이 그 영향을 저지하기 위해 선별 지급을 주장하는 것 아닐까?

지금은 국가 돈으로 유지한다님의 댓글

지금은 국가 돈으로 유지한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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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나고 누가 국가돈줄로 운영되는지 알잖아, 국가지원없으면 바로 무너질 기업이 한둘인가?
정신 좀 차리고 이야기 하자. 부동산도 달러가 빠지고 무너진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것은 아나모르나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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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부동산 향방은 2021년에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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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지급이 아니면 의미 없음.

빚의 과닥 디플레, 소비가 안된다님의 댓글

빚의 과닥 디플레, 소비가 …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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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아파트에 올인하다보니, 빚이과다하고, 그래서 박근혜 때부터 급격히 소비가 안되는 것은
아나 모르나, 원리금을 갚다보니 제대로 쓸돈이 없다보니 소비가 안되는 것이 디플레로 가는거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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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는 규제하는게 모두에게 이익이고 시세 또한 물가 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준이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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