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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안정’ 집값, 노무현·문재인이 25배 올렸다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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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실장 대단해요 아이피 조회 1,9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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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서울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집값 올리기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임기 1년 반을 남긴 상황에서 문 정부는 경기도 집값을 42% 올렸다.

9년간 0.1억원 올리는데 불과했던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는 비교도 안되는 수치이자, 역대 최고의 집값 올리기 실력을 발휘했던 노무현 정부의 59%도 조만간 따라잡을 기세다.

평당가격을 30평으로 환산하면 2003년 2억짜리 아파트가 2020년 11월 현재 2억6000만원이 오른 4억6000만원이 된 셈이다.

역대 정부별로는 노무현 정부 임기초 30평형 아파트값은 2억원에서 임기말에는 1.1억원, 59%가 올라 3억1000만원이 됐다.

노무현 정부 당시 아파트값은 2006년 한 해 동안에만 9000만원이 오른 바 있다. 년 단위 상승액 중 가장 큰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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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문실장님의 댓글

대단한 문실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명박 정부부터는 안정세가 뚜렷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30평형 아파트는 3000만원 하락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다시 4000만원 상승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초기 3억2000만원이던 경기도 30평형 대 아파트 평균 가격은 3년 여만에 무려 1억4000만원이 오른 4억6000만원으로 ‘퀀텀 점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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